등록일: 2003-06-25 09:57:06
조회수: 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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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지금 시작한지 2주일정도 되었나 봐요.
잠에서 일어나기 전에 tape틀기 시작해서 학교 갈때까지 흘려듣기 하고
낮에는 tape 책을 보면서 집중 듣기 하고-일하는 엄마인 관계로 아이들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읍니다.- 확인 불가능함
저녁에는 비디오를 보거나 영어 흘려 듣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 관리 하기가 힘들고 또 아이가 셋이다 보니 큰 아이 위주로
교육이 되네요.
급한 아이는 4학년 둘째인데...
아이들은 윤선생 하다가 안하니까 살 맛 나나봐요.
윤선생은 쓰기, 단어 외우기도 해야 되는데 말이죠.
참 비디오는 자막을 확실히 가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선배 맘들의 충고를 눈으로 확인했답니다.
듣기 보다는 눈으로 읽더라구요.
선배 맘님들 감사 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실천 하려고 하는데 겁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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