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4-04-29 15:09:28
조회수: 5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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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10개월 된 딸아이 보경이 엄만데....
우선 보경이가 한국말도 이제 겨우 엄마, 아빠, 맘마 라는 단어 밖에 못하는데 이런 유아영어 관련 사이트에 들어오니 왠지 제가 극성 엄마가 된거같고...(극성엄마가 되는건 무섭거던요...)
#전 고등학생들 수학을 과외하고있습니다.
요즘 어머님들 참 교육에 열의가 대단하신걸 몸소 체험하고 있죠.
그래서 엄마가 너무 극성스러우실때 아이글이 당하는(?) 피해를 아는터라 최소한 전 그러지 않을려고 하는데...#
보경이 이모가 어느날 자기가 아는 엄마는 아이가 "응애!!!"하면서 태어나던날부터 그냥 영어테잎을 틀어놓고 영어로 말해주고 영어 노랠 불러주고 여하튼 영어환경을 제대로 만들어 줬더니 아이가 역시 틀리더라면서 자꾸 충격을 주더군요.
그때만 잠시 충격받아하고는 제 행동이 또 똑같으니까 여기 사이트를 가르쳐주면서 한번 들어가보라고...
근데 들어와보니 역시 또 충격입니다.
사실 저부터가 영어로 말하고 싶은 욕망만 있을뿐 (지난달 또 다시 용기를 내어 튼튼영어 시작하다가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물론 핑계가 되겠지만요-지금은 보류한 상태입니다.그정도로 우선 제가 영얼 잘하고싶긴한데 )꾸준히 공부하지 못한터라...보경이 영얼 도와줄 자신도 없구요...
여기 여러가지 글들을 읽어보니까 영어는 말그래도 언어니까 서서히 공부가 아닌 생활로 영어를 접하게 하면 좋을것도 같은데...
하지만 글들을 하나씩 읽을때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될지 정신도 없고...
뭐가 뭔말인지...?????
지금 보경이한테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너무 이른건 아닌지,그리고 만들어줘도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떤 도구를 이용해 만들어 줘야하는지,만약 교재가 필요하다면 어떤 교재가 10개월 아기에게 적당한지 선배엄마들 좀 도와주시겠어요.
어휴!!! 이상하게 떨립니다.(이유도 모르겠네요^^)
선배 엄마들 완전 초보엄말 예쁘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좋은 오늘 날씨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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