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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6 초2 아이를 둔
맘입니다.
초6 아들은
어렸을땐 저랑 공부하다가, 초1때 윤선생 파닉스를 억지로 하다시피해서 그런지 그다지 영어를 좋아하지
않고요.
아들만 학원에 한달정도 다녀봤고 딸은 초2학년 지금도
어느 교육기관에 가는걸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저도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아 느긋한
마음으로 좋아하는것 위주로 즐겁게 영어를
접해주었어요 . 큰아이의
시행착오를 거쳐서인지 엄마표 영어를 접하면서 나름대로 방법으로 힘들지만 둘째와 공부했는데, 혼자하니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지 욕심도
안내곤 합니다.
초2딸은 영어TV를 너무 좋아해서 시간을 정해놓고
봐도 1순위가 영어티비로
할정도로 좋아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영어에 그다지 부담을 느끼지 않길래 아기때부터 영어책 보여줬는데 5살이 되니 영어책을 읽어주면 싫어해서 좀 거리를 두다가
영어TV를 보여줬는데 이때 좀 많이 본듯합니다. 지금까지도 TV만큼 영어에 관한것은 더 좋아하는게 없구요, DVD도 함께 주말위주로
봅니다...영어와 친해지기는 하고 재미있어 다른아이들은 학원다녀도 자기보다 모른다며 자신감?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엄마속은 좀 답답할때가 있지만
격려해줍니다^^
영어TV는 3년정도 봤고 DVD도 많이 소장하고 있는 편이라 많이 보고.
IspyCDrom도 매우 좋아해요.
영어책을 6살가량에 다시 읽어줬는데 스스로 읽지는 못했구요, 요즘도 읽기보단 듣기를 더 편하게
여기네요. 책읽는것을 약간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
코스북은 Let's go
1,2,3 English land 2,3 twist and shout
2,3 등
반복해서 문법등 파닉스 자연스럽게 익혔는데 리더북같이하고
지금은 리더북 시리즈와100 word 2를 병행해 공부하고 리더북
10번듣고 1번흘려말하기도 가끔 합니다.
초1때 방과후학교영어에 보냈는데 2학년짜리들과 함께 반이되서
단어외우기 시험보더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특히 외우는것을 너무 싫어해서 바로 그만두게했는데 아주 쉬운 단어도 외운다는것을
싫어해 공부습관과도 연관이 될까 좀 염려...
온라인 영어교육을 할까합니다. 아니면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것도
괜찮구요. 조언 부탁합니다. 아이가 TV에서 다른것으로 흥미를 느끼며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요 .. 많이 듣기는 했는데 티비도 시간을
정해놓고 보려고 하고 습관도 잡아주려구요 .
저는 책읽는것에 비중을 두고 싶은데 아이는 TV를
좋아하고 우리아이가 영어책을 즐겨읽진 않아도 공부, 또는 숙제라고 여기지 않으면 좋겠어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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