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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받아서 제가 먼저 들어보고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보통 영어책은 제가 읽어주는 편입니다.
많이 듣고 나서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듣는 것 같습니다.
2. 배경 설명의 글은 초등3학년에게 어려운 부분이 있어
물어보는 단어의 뜻은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의 칠판노트(아이의 개인칠판이 있어요)에 적어 놓더군요.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그만 칠판에 적어 놓은 단어들을 싹 지워버렸답니다. ㅠㅠ)
적어 놓고도 한글로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단어, justice와 같은
단어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했습니다.
위인전의 진가가 드러나는 부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단어도 쉽게 외웠답니다.
3. 말풍선의 대화체는 대체로 아이가 잘 알아듣더군요.
4. 한 쳅터씩 제가 읽어주고 몇가지 어려운 단어도 공부한 후에
말풍선의 말은 오디오 cd를 들으면서 함께 따라 읽었습니다.
그런 후 각자의 캐릭터를 정하고, 몇 군데는 서로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이것도 무지 재미있어 했습니다.
만화형식은 이런식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인증샷 한 컷 올립니다.
처음 이미지를 올려보는 것이라 좀 어설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