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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Deary's Vinking Tales> 만나
보았습니다.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서 백과사전과 단행본으로
<바이킹>에 대해서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접해주었습니다.
영어로 세계사를 접해주면 <영어+상식> 두 마리 토끼
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참에...
요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보시다 시피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그림도 시원하게 그려져 있어서
7세 울 아이가 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백과>로 볼때에는 주로 그림 위주나 짧은 설명이
다였지만.....
요렇게 스토리로 재밌게 이어지니
오히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바이킹> 스토리에
불붙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어느날 한 여자 아이가
바이킹 침입자들에 붙잡혀 가서
<노예>가 되면서 시작됩니다.
온갖 힘든일을 다 하면서도
제대로 대접을 못 받고 살아가는
여자아이를 중심으로
바이킹들의 삶, 관습, 신<Odin>, 종교등이
이 스토리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바이킹들은 약탈을 위해서 여름에 떠나
가을 강한 태풍이 불어오기전에
빼앗은 옥수수, 소 등 약탈품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약탈품들을 가지고
축제를 열고...
축제에서 취한 바이킹 추장이
냇가에 빠져 죽으면서...
바이킹들의 장례식방식이랑 신 <Odin>에 대한
스토리도 나옵니다.
바이킹들은 죽으면 죽은자의 내새(Valhalla:천국)를 위해
바이킹 배에 죽은자를 싣고, Valhalla까지의 여정을 위해
음식을 싣고, Valhalla에 도착해서
싸울때를 대비해 사용하던 무기도
배에 싣고, 마지막으로 그 무기를 들고
다닐 처녀를 희생양으로 바친다는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녹아있습니다.
챕터북이지만 길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가 재밌나봅니다.
7세 아들 금방 읽고는 뒷장 넘기더니
"엄마. 이 스토리 다~ 사주세요" 하네요...
아래는 아이가 신나게 읽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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