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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뷰 애플리스 Reading Library- Blue's Clues 이야기 문정란
등록일: 2012-01-04 00:05:02   조회수: 5908

 

 

 

 

 

 

 

 

 

 

 

 

 

 

 

 

 

 

 

 

 

 

 

 

 

 

 

 

 

 

 

 

 

 

 

 

 

 

 

 

 

 

 

 

 

 

 

 

 

<카드읽기도전>

 

공원을 영어로 뭔지 몰라 살짝 뒷글자를 봤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나니 알파벳 단어도 자연스럽게 반복하다 보면 습득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고무줄 악기 연주>

 

금새 뚝딱 만든 고무줄 악기로 요즈음 개콘의 '감사합니다.' 흉내를 내며

고무줄을 계속 튕기네요.

저희 가족은 개콘 팬이랍니다. 

 

 

 

 

<책읽기>

 

오빠가 책 읽기를 하는 것 옆에서 지켜본 딸 아이는 직접 보겠다고 나서니

기특하기만 하네요. 큰 아이는 역지로 시키는 편인데

작은 아이는 자진해서 한다고 하니 열 손가락 다 아프지만

같은 자식이라도 다른 마음 다른 방법을 써야 하는 것 같아요.

 

 

 

 

 

 

<아들의 작품>

 

그림 그리라고 하면 쫄라맨을 그려놓기 일쑤인 아들

어젠가 부터 색칠하길 무척 좋아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릴적에 많이들 하는데

제가 색칠 놀이책을 사 준적이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주예쁘게 색칠했죠?



 

 

서평을 마무리하며

 

 

주저리 주저리 블루스의 시리즈에 대해 살펴보고 아이들과 활용해 보면서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떠올랐답니다.

 

참 좋은 교재를 많습니다. 정말~~

 

그런데 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지요.

 

하지만 매번 드는 생각은 항상 아이가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놀이 등등

 

아이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옆에서

 

지켜봐 주는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 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꿋꿋하게 살아가게 해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또 한가지

 

언어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양한 언어를 통해 다양한 세계를 보는 여러 개의 창을 가게 해 준다고 합니다.

 

 

"엄마~ 영어를 왜 해야되요?" 라는 질문에

 

" 세상을 보는 창문이 2개가 생기는 거야" 라고

 

당당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준비된 엄마가 되고 싶고 또 되었으면 합니다.

 

 

 

2012년 이라는 숫자는 아주 먼 미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바로 그날이 되었네요.

 

이 블루스 서평은 2011년을 마감하면서 12월 31일날 올리려고 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서평을 하면서 무엇보다도 엄마가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랍니다.

 

공부의 욕심을 감추고 '이거 해볼까?' 할라치면 아이들은 귀신같이 엄마의 속내를

알아차리고 저만치 도망쳐 버리곤 했답니다.

 

그래서 차라리 ' 엄마 서평 마감해야 하는데 우리 한가지만 더 하자.' ' 이번 서평은 ~~" 하며 솔직하게 서평을 하기로 약속 했고 그래서 어떤 것들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 하면 오히려 못 이기는 척 하며 따라와주었답니다.

 

정신없이 지낸 지난 해를 뒤로 하고 올해는 좀더 충실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게

저의 목표랍니다.

 

그리고  새해에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 1 개 | 조회수 5908 회
1     김주영 너무나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 디에고나 블루스 클루스는 아이 연령이 너무 지나서 접하지 못하고 그냥 패쓰를 했는데,
이런 좋은 글을 보고 나니, 정말 아쉽네요.
처음 시작했을 때라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요.
지금은 읽고, 쓰기만을 반복하는 영어를 하는 아이는, 예전에 만들고 오리고~하던 영어를 그리워하는데,
지나고 나니, 또하자님이 하신 활동들을 하기가 여의치 않네요.
아이들의 활동을 보며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구나~느꼈습니다. 그리고 방학때만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겠다란 마음도 먹어봅니다. 또하자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2012-01-04 1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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