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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책 wayland는 과학동화 / 인성동화로 나뉘어 있는 readers책으로 이미 많은 분들에게 유명한 책이죠^^
챕터북으로 들어가기전에 한번쯤 읽혀주면 좋은책으로 알고 있는데요.
7세 현성군..
엄마와 non-fiction책 위주로 진도를 나가고 있는 현성군은
8세가 되면서 조금 level을 up시켜볼 계획중에 있습니다.
챕터북으로 들어가기전 어떤 책이 좋을까 알아보다가
wayland 'Why should I listen?'을 만나게 되었죠.

내용은 인성,사회동화쪽이지만
그림과 구성은 fiction처럼 재미가 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해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하는지,
다른사람이 내 말에 관심을 가져주지않을때 실제로 나는 어떤 기분이었는지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는데요.

저희는 이 책 1권을 받아 5일동안 진도를 나가보았습니다.
첫날엔 제가 읽어주며 모르는 단어들 짚어보고 단어장을 만들어보았구요.
둘째날엔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cd를 집중듣기했습니다.
셋째날엔 cd를 활용하여 따라읽기를 했구요. (이게 아주 잘되어있더라구요. 따라읽기 쉽게 넉넉한 시간을 주더라구요)
마지막 넷째,다섯째 날엔 혼자 읽으면서 무슨 뜻인지 알면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고 모르면 손들고 저와 다시 맞춰보았습니다.
다른 wayland 책들을 살펴보니
여러가지 주제들로 알찬 구성을 갖고 있더라구요.
예비초등생 7세 아들에게도 읽혀주고 싶은 욕심나는 주제들이던데요..ㅋ
혹시나 챕터북 가기전에 교육적으로나 주제별 구성으로나.. 전 맘에 들더라구요.
추천도장 꾹 누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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