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책은 Level 4 "Mom's Diet" 입니다~~~
넉넉한 모습의 엄마가 너무 살이 쪄서 걱정하지만 아이들은 아니라며 말해주면서
훈훈하게 시작하네요~~ ㅎㅎㅎ
하지만 살을 빼야겠다는 의지가 확고해서 다이어트 선언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덩달아 다이어트에 들어가게 됐다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진답니다....
Lettuce and tomatoes 가 두번 연속 반복되면서
아래에 We got sick of lettuce and tomatoes. 문장이 나오면서
got sick of 라는 표현을 모르는 상태에서
어느정도 내용 추측이 가능할까요?
계속 양상추와 토마토같은 샐러드만 먹는 아이들에겐
당연히 맛없고 질리는 음식이었겠다는 추측 말이죠~~
요런 추측까지 되어준다면야 이제 그만 하산해도 될 정도가 아닐지....^^;;
이렇듯 문장속에서 내용까지 추측해 볼만한 힌트들이 군데군데 들어있어서
읽는 재미가 더하답니다...ㅎㅎㅎ
매끼니마다 먹는건 좋지 않다는 푸념을 아이들이 늘어놓네요~~
매일 아침 체중계에 오르는 엄마는 울상이 되지만
아이들은 지금 엄마의 모습이 좋다며 응원의 말들을 해주지요....
하지만 그 마음이 진심인건지,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서 그러는건지는
작가의 의도가 뭐냐에 따라 다를듯해요....
아니면 읽는 사람이 어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요....ㅎㅎㅎ
아이들의 응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이제 그만 다이어트를 중단하는 엄마~~~
기념으로 냄새만 맡아도 환상적인 스파게티와 도넛을 아이들에게 준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인지 그만 해야겠다며 다이어트 포기 선언을 하고
아이들은 만세를 외치네요....ㅎㅎㅎ
그러면서 지금의 모습 그대로가 더 좋은 꼭 안아주고 싶은 엄마라는
힘이 나는 말들을 해준답니다~~
요런 아이들이 함께 있다면 다이어트 안해도 될것도 같네요....ㅎㅎㅎ
엄마도 맘을 접고 즐거운 표정으로 도넛을 먹는 모습이
참 재밌네요....ㅎㅎㅎ
이야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생활속에서 있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읽는게 힘들지 않다는 느낌이 볼때마다 드는거 같아요~~!!
Level 이 올라가면서 이해력 문제도 6살 시은이에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제가 다 읽어주고 나서 답을 기다리면서도 조금은 조마조마.....ㅋㅋㅋ
그래도 천천히 생각하더니 옳은 답을 찾기는 하네요~~
그림을 통해서 해당되는 문장을 골라내는 것도 다시 한번
내용을 되새겨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확실히 워크북을 하게 되면 그 책에 대한 복습은 잘 되는 듯 해요~~
아래에 있는 word Bank 중에서 역시 스파게티와 케이크를 먹는걸 좋아한다는
문장을 써보았답니다~~~
그림도 케이크 위에 촛불까지 나름 디테일하게 그렸더라구요....ㅎㅎㅎ
아이들 다 그렇겠지만 촛불 끌 수 있는 나이부터
케이크 위에 촛불 끄는걸 너무 좋아라 하잖아요.....
시은이도 그랬고 지금 동생 가은이도 그렇네요.....ㅎㅎㅎ
따로 Awesome Words 기록하는 걸 못했는데 대신 워크북에 적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걸로 대신하려구요.....ㅎㅎㅎ
이번책의 Awesome Words 는 scale / fridge / lettuce / diet / home / carrot
이렇게 여섯개 기억난다면 적었답니다~~
마지막까지 생각못해서 제가 힌트 준건 저울이었어여~~
다이어트 할때 필수적인 저울도 같이 기억할 수 있게 넌지시
저울을 말할 수 있도록 힌트를 줘봤지요.....ㅎㅎㅎ
책 뿐만 아니라 워크북을 통해서 다시 Review 할 수 있는
Sunshine Readers 특히 워크북 넘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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