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책은 Level 3 "The Cow in the Hole" 입니다~~~
짧은 에피소드의 이야기 세개가 한책에 묶여 있어요~~
조이카울리의 위트와 역시나 패턴의 반복이 두드러지는 책이지요....ㅎㅎㅎ
첫번째 Episode 는 "The Cow in the Hole" 이예요~~
구멍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는 소를 나오게 하려고 모두들 안간힘을 쓰면서
밀어보려 하지만 소는 정작 꿈쩍도 하지 않는답니다~~~
Farmers, Police Officers, Fire Fighters 모두 실패하지만
결국 어린 아이들의 지혜로 소를 아주 쉽게 나오게 하지요~~ㅎㅎㅎ
"We will get you out." 너를 나오게 해줄께 ~
패턴이 반복되고 또한 pushed and pushed 같은 단어가 연속두번 나오면서
더 극의 재미를 더하기도 하구요~~
그럼 아이들이 어떻게 소를 저절로 구덩이에서 나오게 했을까요?
먹보 소가 좋아하는 건초를 가져와서 주기만 했는데 그 건초를 따라서
알아서 나왔다는 이야기랍니다....ㅎㅎㅎ
소가 나온 모습을 보며 모인 사람들 모두 "Hooray" 를 외치며
이야기는 끝이 나지요~~
두번째 Episode 는 "The Animal Clinic" 이예요~~
여러 동물들이 각자 아파서 의사를 찾으러 병원에 왔어요~~
sore 반복적으로 쓰이면서 아이들이 역시 금새 익힐 수 있고
tooth / stomach / nose / throat ......
몸의 구석구석 표현들이 등장하네요~~
기다렸던 의사가 드디어 나타났지만 악어가 의사인걸 알고
무서워서 동물들은 .....
나은거 같다며 그 자리를 피하느라 바빠하지요...ㅎㅎㅎ
정작 의사를 찾아놓고 무서운 악어인걸 알고 도망가는 모습이
보고 아이들이 웃음을 짓게 하는 스토리였어요~~
세번째 Episode는 "The Ketchup in the Bottle" 이예요~~
케찹이 필요해서 나오게 하려고 하지만 쉽게 나오지 않고
흔들어서 나오게 하려고 식구들 모두다 애쓰고 있어요~~
Shake 가 노랫말 처럼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고
get out 이라는 표현이 The Cow in the Hole 에 이어서 또 나오고 있답니다~~
가족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똑같은 문장이 반복되고 있지요~~
마지막에는 다들 몇번씩 케찹병을 흔들어대서 마지막에는
다 쏟아져 나오면서 The ketchup is out of the bottle. 이라는 문장으로
조금은 허무한듯 하게 끝이 난답니다~~ ^^;;
Awesome Words 적어보는 시간 ~~!!
각각의 Episode 마다 5개씩 골라봤어요....ㅎㅎㅎ
The Cow in the Hole 에서는 hole / farmers / hay / push / get out
마지막 하나가 생각이 안난다고 해서 중요한 동사표현 get out 을 힌트로 줬더니
그때서 기억난다며 얘기하더군요 ^^;;
Animal Clinic 에서는 tooth / nose / doctor / clinic / throat
clinic 이 제목에도 있고 병원이라는 의미로 hospital 말고
그냥 평소에 가는 동네 병원은 clinic 이라고 한다며 칭찬하면서 알려줬더니
굉장히 뿌듯해 하는 표정을 봤답니다...ㅋㅋㅋ
The Ketchup in the Bottle 에서는 ketchup / bottle / shake / get / out
여기서는 정말 문장들이 거의 다 반복되는 거라서 단어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이 잘 안났나봐요 ^^;;
역시 get out 이 주로 나오는것들이라서 또 써줬네여...ㅎㅎㅎ
이렇게 Awesome Words 를 워크북까지 다 하고 마무리로 생각하고 기록하다보니까
다시 한번 책을 정리하게 되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요~~
여러분들께 강추드리고 싶은 Tip 이랍니다 ~~!!
Onset 과 Rhyme 을 구분해서 연결해 써보는 것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각각의 음가를 소리내서 말해보고 여러번 말해보다가
한 단어로 묶어서 말해보다보면 부분마다의 소리가 구분되어지면서
파닉스 공부에 도움이 될거예요~
핵심 문장인 "We will get you out." 여러번 보면서 익힐 수 있었구요~~
제가 좋아하는 Comprehension Check 할 수 있는 문제랍니다~~~
그림 스티커를 붙이면서 하니까 아이도 너무 좋아라하구요~~
문제점을 인지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결과를 끌어내는 스토리 전과정을 볼수 있네요...ㅎㅎㅎ
스티커 붙이면서 책 내용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마지막에 이렇게 스토리를 정리해서 빈칸을 채워나가는 것도 있는데
What do you think? 에 대한 체크가 흥미롭더라구요.....ㅎㅎㅎ
시은이는 이 책이 It is easy. 쉬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smart 했다고 하구요~~
그걸 알아냈다는 게 저로선 참 고맙기도 하더군요~~
모른다면 설명하기도 참 애매할거 같았는데....ㅎㅎㅎ
짧은 세개의 Episode 가 있는 Level 3의 "The Cow in the Hole"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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