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표지가 어른이 나와서 아이들 이야기가 아닐 것 같지만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이아이들입니다.
Dink
Josh
Ruth Rose
지니가 표현한 아이들의 성격입니다.
나름 간단하게 정리를 했어요.
사건을 알아차리는 아이는 Dink이고, Josh는 언제나 사건을 스케치하며,
Rose는 사건의 단서를 잘 찾아서 추리를 한다고 하네요.
세명이 합쳐져서 매번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앞부분에 미리 나오는 지도입니다.
아이들이 어디서 사건이 일어나는지를 잘 알아볼 수 있어요.
사건을 이해하기도 좋고 머리에 그림이 그려지니 더욱 좋겠죠?
지니가 나름 정리한 내용입니다. 두서가 없이 정리를 하기는 했어도 언어세상에 올라와 있는 activity를 물어보니
척척 정답을 맞추는 걸보고 아이가 제대로 책을 이해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책 내용은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지만 스토리를 따라가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먼저 글을 보며 내용듣기를 했어요.
담으로는 책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한 후 내용적기를 했구요.
다음으로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기 위해 단어장을 썼어요.
그리고는 캐릭터들의 대한 내용을 정리했지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내용은 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입에서 정말로 정말로 재미나다고 하고
마직막 반전에 침이 마를만큼 칭찬을 했지요.
아이에게 충분한 매력을 보여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동영상>
책을 오디오를 들으며 내용을 파악하는 모습입니다.
책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책을 소개해보라고 했어요.
아주 잘막하게 내용을 요약했어요. ㅎㅎ
<< 체험을 마무리하며>>
이책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을 만한 이유를 몇가지 들까 합니다.
첫번째가 추리물이라는 것입니다.
큰 아이든 작은 아이든 아이들은 추리물에 잘 매료가 됩니다. 그 이유가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하기 때문이지요.
그 궁금증을 따라가다 보면 언제나 마지막에 그 모든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아이들은 이 책을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어요.
두번째는 아이들의 등장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삐삐라더군요. 이유가 돈이 많아서, 어른보다 힘이 세서, 마지막으로 마음대로 하기
때문이래요. 그런 면에서 추리를 하는 주인공이 아이들인 경우 자신과 동일시 하며 어른보다 더 뛰어난 추리력으로 어른과 동등해지는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도 되지요.
세번째는 반전입니다.
저학년의 경우는 다르겠지만 사춘기가 오는 고학년의 경우는 아이들은 틀에 빠져있는 이야기를 싫어합니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알고 싶고 새로 개척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겐 마지막에 자신이 상상한대로 움직이지 않은 이야기가 너무가 새롭고 또 새로운 사고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추리물이 너무 재미에 치우치지는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새롭게 자신이 이야기를 끌고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증가시켜줄 수 있는게 추리물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