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어려울 수 도 있는 가정법을 학생들과 공부하였다. 원리를 충분히 이해한 다음 학생들은 문제를 술술 풀었다.
문법공식에 대입하는 공부가 아닌 원어민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적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흔한 예를 통하여
문법내용의 이해를 도왔으며 영어로만 된 설명도 별로 어려워하지 않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사실 학생들은 내용파악보다는 답만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요즘
학생의 취향과 어울릴 수 있는 칼라와 종이의 질감또한 좋았다. 책 전면을 활용하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내용 또한 학생들을 지치게 하지 않아서
좋다. 해설지가 있다면 좀 더 친절하게 해설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