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기전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CD를 들어봤어요.
CD속에는 저속과 중속 Reading과 Listen & Repeat 그리고 Chant 까지 총 6번이 반복되어져요.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저속 Listen & Repeat 타임에 듣고 단어나 짧은 문장을 따라 읽으면서 중간 중간 뜻도 이야기해주면서
전반적인 이야기를 알아가면서 CD를 들었더니 훨씬 더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귀에 들리는 단어같은 건 따라 흥얼 흥얼 거리더라구요. ㅋ
욕심 안부리고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애플리스 Reading Library - Dora`s Mystery of the Missing Shoes]를 즐기면서
재미있게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영어책은 욕심을 조금만 내면 굉장히 힘들어지더라구요.
워낙 효원이와 효민이가 Dora를 좋아해서 그냥 캐릭터만으로도 한재미 먹고 들어갔네요.
CD를 듣고나서,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익숙한 단어뿐만 아니라 처음 듣는 단어도 큰소리로 따라해보면서
Dora의 신발 찾길 함께 해봤어요.
PLAY PARK, SANDBOX 같은 단어는 효원이와 효민이가 처음 들어봤지만 굉장히 좋아하는 단어들이라 금방 귀에 쏙 들어오나보더라구요.
"The CAVE is dark." 단어뿐만 아니라 장면을 설명하는 짧은 문장같은건 같이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어요.
"Look closely!"하고 엄마가 큰소리로 읽었더니 두리번 두리번하면서 신발을 찾고 있어요.
말을 가리키며 "It is a little HORSE!"라고 엄마와 함께 읽어보면서 간단한 문장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도라와 친구들을 도와 4개의 말굽을 찾고 있어요.
[애플리스 Reading Library - Dora`s Mystery of the Missing Shoes]책에는 CD뿐만 아니라 영어낱말카드까지 함께 들어있어요.
CD를 듣고, 책을 읽고 난 다음 영어낱말카드로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즐거운 게임까지 해보았어요.
먼저 16장의 낱말카드를 그림을 보이게 펼쳐놓아요.
그런 다음 책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차근 차근 풀어갑니다.
이야기 줄거리에 맞게 책에 나오는 간단한 질문을 하면서 먼저 그림카드를 찾는 사람이 카드를 가지도록 했어요.
나중에 그림카드를 많이 가진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랍니다.
"Dora, What is missing?"
"SNEAKER"
"CAVE", "POND"
들판을 가려면 동굴과 연못을 지나가야 해요.
아직 영어엔 익숙치 않아 그림을 보고 낱말카드를 찾았네요.
가져온 낱말카드를 보고 엄마와 함께 영어로 읽어보면서 단어를 익혀보는것도 재밌네요.
CD와 책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는 영어그림낱말카드에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굉장히 경쟁심이 발동해서 낱말카드 하나 더 차지하려고 엄마 말에 귀를 쫑긋 세웠어요.
그리고 모르는 단어라고 엄마가 읽어주면 굉장히 큰소리로 따라 읽어주네요.
호응이 대단했어요. ㅋ
[애플리스 Reading Library - Dora`s Mystery of the Missing Shoes]책은 1단계여서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딱인것 같아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4번 영어수업하는게 다이거든요,
집에선 엄마표 영어 엄두도 못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거든요.
이번 [애플리스 Reading Library - Dora`s Mystery of the Missing Shoes]책을 통해
효원이와 효민이 그리고 엄마도 함께 같이 영어를 해보니 재밌기도 하고, 좀 더 이런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 영어책이지만 같이 CD를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영어낱말카드놀이를 하면서 엄마도 함께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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