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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Cue
시리즈와의 첫
만남
곧 있으면 코엑스에서 유아교육전이 있지요. (11/3-11/6)
해마다 2번씩 하는데 필요할 때마다 가보곤 했는데, 영어에 관심있는지라
항상 유교전에 참여하는 언어세상의 부스는 빼놓지 않고 가보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워낙 사람도 많고 부스가 커서 쉽게 가보게 되더라구요.
가서 보면 Cue 시리즈 라고 해서 파닉스, 리딩, 그래머 큐 시리즈들이 있을
때
그 곳 인기가 또 많더라구요.
사실 아직 7살인 큰 딸 때문에 이런 Skill Book 들을 가까이 할 일이 아직은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미 초등생들을 둔 엄마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시리즈들이더군요.
사실 저는 소신이 하나
있답니다.
중고생들을 6년가량 내신과 수능 영어를 가르쳐오면서 학원에 오는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 하는 아이들은 아닌지라 전체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하기 싫어하거나
좀 억지로 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그런 아이들을 보면 단순히 이해를 못하거나 노력을 안해서 못한다기 보다는
어릴때부터 너무 주입식으로 학원을 많이 다니기 시작하던 아이들이라
이미 영어공부에 질려있는 아이들인거예요.
그 아이들을 볼때마다 난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일찍부터 영어를 질리게 만들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답니다.
엄마표로 영어를 시작하면서도 제 욕심으로 아이와의 영어놀이를 끌어가지 않으려고
스스로 체크해가며 아이와 얘기하면서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하곤 하지요.
그래서 더더욱 이런 Skill Book은 제게는 늦을수록 좋다는 생각을
그저 막연하게 갖고 있던 중이었어요.
유교전에 가서도 그냥 페이지 넘겨가면서 수박겉핥기 식으로 구경한게 다였구요.
Grammar Cue 시리즈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엄마표영어를 해오면서 다독을 했던 경험으로 아이에게 읽기를 통해서
체계적이지는 않더라도 문법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잡혀있을까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만약에 막연하게 잡혀있다면 한번쯤 체크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었어요.
여기서 체크라는 것은 아이가 어떤것을 잘 알고 있는가 아닌가를 보려는게 아니라
7살인 아이가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갖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보고 싶었던 거랍니다.
뭐든 아이의 흥미가 조금이라도 포함된다면
그 시작과 결과는 긍정적일 수 있을거라는 생각 때문이지요.
결과는 정말 제 생각보다 무지하게 재밌어하고
무엇보다도 자기 주도적으로 하려고 한다는 거였어요....^^
지난 6년간 중고생들과 학원에서 영어공부를
해오면서 보았던 영어문법서들과
이번에 처음 알게 된 Grammar
Cue Plus 와 함께 재밌게 비교하며
아이와 활용했던 것들을
공개하겠습니다!!!
Grammar Cue Plus는 이런
것

Grammar Cue Plus 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Grammar Cue 시리즈가 있었지요.
역시 3권으로 구성되어 있던 Grammar Cue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문법서예요.
재즈 챈트라는 방식으로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효과적인 암기법이
특징이지요.
물론 Hybrid CD는 기본이구요. ㅎㅎㅎ
이런 Grammar Cue 시리즈를 끝내면 또 연결해서 할 수 있는 문법서가 없을까 찾게 될
때
바로 Grammar Cue Plus로 이어가시면
된답니다.
초등 고학년으로 포커스를 잡아서 바로 연결되어
있거든요.
Grammar Cue Plus 의 특징중에서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주요 문법이 권마다 반복되면서 동시에 심화학습으로
진행되어 간다는 점이었어요.
문법서가 보통 한권안에 모든 내용을 넣으려면 한계가 있고 너무 넘쳐나는
내용들로
지루하고 재미없고 군더더기가 많아지는 경우가 있지요.
이렇게 시리즈처럼 만들어진 책들은 대신에 권별로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전에 봤던 문법의 심화내용을 다음 난이도의 책에서 또 한번 보고,
또 다음 난이도로 진행되면서 더 어려운 내용의 문법을 또 볼 수 있도록 해서
계속 반복적으로 갈 수 있다는 아주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도 아이들을 가르쳐봤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정말
반복만큼 좋은 방법은 없답니다.!!!
두번째로는 언어세상의 책들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특징이지요.
바로 Hybrid CD
예요.
동화들은 당연히 CD 활용이 많이 보편화 되어 있지만
문법서같은 Skill Book까지 Hybrid CD가 있다는 걸 알고 의외면서도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 누구나 시청각 자료에 흥미와 관심이 그냥 책보다 당연히 많겠지만
우리집 딸내미도 더 관심을 갖고 좋아라 하는 편이라서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책에서 봤던 문장들을 그대로 컴 안에서 또 볼 수 있으니까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또 다시 반복을 하게 되잖아요.^^
Unit 1 Nouns
함께 봤어요




가장 먼저 나온 것은 명사였어요.
보통 원서들은 시제부분부터 잡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명사부터
시작하더군요.
사실 시제가 물론 아주 중요한 기본이 되어주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문장을 접할 때에 많이 보게 되는 품사가 또 명사잖아요.
그 명사의 종류와 생김새를 알고 시작하는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7살 시은이가 받아들이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거 같아서
시작부터 따라가 보기로 했답니다.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그 타이틀 속에서 중요한 것을 넣어줌으로써
실제 대화에서는 어떻게 활용이 되어지는지를 직접 보여주려는 것이 좋았어요.
막연하게 명사는 뭐가 있고 이런건 어떤 명사이고 이론적으로만 접하기 보다는
어차피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실제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그대로 살아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작은 부분이지만 짚고 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거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Grammar
Point 에서 명사의 종류를 설명하고 그 예가 되는 단어들을 적어주었는데,
종류의 정의를 설명하는 부분이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또 그 문장속에서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도
있겠더라구요.
원서들이 모두 이런 스타일이긴 하지만 Grammar Cue Plus 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책이니만큼
이런 정의부분은 우리말로 쉽고 간결하게 알려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서처럼 보이기 위해서 정의부분까지 모두 원서처럼 따라가는 것처럼
만들어진 거 같아서 초등생 대상의 책이지만 조금은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얼마든지 우리말이 들어가도 훌륭한 영어책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음
좋겠어요.
초등생 정도면 혼자서 보고 공부할 정도는 될텐데
정의부분을 혼자서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부분만큼은 쉽게 접근했음
좋겠습니다.
단어를 종류별로 묶어 놓는 것 만으로 어느 정도 구분이 될거예요.
사실 정의를 읽어봐도 그 말 자체가 어려워서 어차피 부연설명이 필요하긴
하거든요.
Grammar
Practice 에서는 관련문제들이 부담이 없고
아이들이 풀기에도 난해하지 않게, 괜히 복잡하지 않게 만들어져 있어서
좋더군요.
한 문제 속에서 많은 답을 바라는 문제들이 참 많아요.
그런 문제를 보면 넘 욕심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숨이 턱 막힐 때가
있더라구요.
문제가 적은 거 같아도 근본적인 부분들만이라도 확실히 잡아주고 가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적다는 부분의 단점 또한 Grammar Cue Plus는 충족시켜
주었지요.
바로 워크북이 따로 있어서 두권의 책을 갖게 되는 느낌이 들잖아요.
바로 했던 부분의 비슷한 문제들을 또 다시 워크북으로 다져주면 참 좋은거
같아요.
문제를 풀면서 좋았던 부분 또 하나를 찾았어요.
한 문제당 명사의 두가지 종류가 한단어씩 있을줄 알고 풀다가
마지막 문제를 보니 명사의 두 종류중에 한 종류의 단어만 문장 속에 2개가
있더라구요.
그런 경우는 정말 실수하기 딱 좋은 부분이지요.
처음부터 쭉 문제를 풀면서 종류 한개씩 2단어들을 찾아왔는데
마지막 문제에서는 한 종류의 단어가 2개가 나왔을 때
원래 풀어오던대로 당연히 모든 문제가 종류마다 한단어씩 있을거라는 실수를 범하기
쉽거든요.
하지만 사실 요즘 중고등학교 문제들은 답을 하나만 찾아야 하는 문제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답이 몇개인지 제시해주지 않는 문제가 오히려 수두룩하지요.
그렇다면 온전히 아이들이 제대로 파악을 하지 않으면
한문제를 그냥 틀려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즉, 정확히 알고 풀지 않으면 요즘 시험은 백점을 받기가 참 어렵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험문제의 흐름을 알고 문제를 낸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걸 7살 큰딸이 각각 한개씩일거라고 쓰지 않고 둘 다 같은 종류라는 걸 알고
쓰는 걸 보고 사실 몰래 안심을 좀 하기도 했답니다. ^^

설명이 있는 부분과 함께 간단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난 후,
이젠 심화과정으로 들어갑니다.
즉, 실제로 대화속에서 어찌 활용되는지를 보려는 문제들이
Grammar
Extension 에서 나오고 있어요.

기본인거 같지만 정말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대,소문자 구별이지요.
명사에는 무조건 대문자를 써야하는 고유명사가 있고,
문장 중간에서 쓰일때는 당연히 소문자로 가야하는 보통명사도 있구요.
그것들까지도 구분해서 알 수 있는 문제가 있네요. ㅎㅎㅎ
Grammar in
Passage 에서는 하나의 지문 속에 들어갈 단어를 보기에서 고르는 문제인데요.
이건 솔직히 문법적인 것이 필요한건지, 전체적인 내용파악 문제인지 좀
헷갈리더라구요.
문맥상 읽다보면 필요한 단어들을 그냥 넣으면 그만인거 같아요.
물론 빈 칸에 들어가는 단어들이 명사들이긴 하지만
거기에 들어간 단어가 구체적으로 어떤 명사의 종류에 속하는지,
아니면 비슷한 두개를 써놓고 고르는 식으로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rammar in
Use 에서는 실제 아빠의 이름과 직업을 직접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재밌게 했던 거 같아요. 아빠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을 알아내서 쓰는 아이의
모습에
재미가 가득해 보였거든요. ㅎㅎㅎ
이런 점때문에 Grammar Cue Plus가 그저 딱딱하고 재미없는 문법서가
아니라
흥미롭고 재밌는 Skill Book 이라는 말을 듣나봐요.^^
Unit 2
Nouns : Singular &
Plural


Unit 2 에서는 Unit 1에서 봤던 명사들을 복수형으로 만드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어떤 경우에 단수형이 필요하고, 언제 복수형을 써야할지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있는데
Grammar
Point 에서는 복수형으로 만드는 방법만 나와있어서
설명이 좀 부족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문제 스타일은 명료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잡아줘서 좋은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으로 공부하고 나서 특별히 한게
있답니다.
이건 제가 하자고 제안한 것도 아닌데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했어요.
쓰기를 특별히 신경쓰지 않은 아이라서 쓰는거 힘들어하거나 지루해하면 어쩌나
저도 망설여했던 부분인데 이걸 자기 스스로 한다고 해서
제가 얼마나 놀라면서도 좋았는지 모른답니다.^^
예쁜 노트를 하나 발견하고 나더니 책 속에서 풀었던 문장들을
노트에 모두 적어본다는 거예요.
단어를 보고 쓰고 또 단어를 보고 쓰고 하는 과정 속에서
단어를 암기하고 쓰다가 그 다음에는 구문이 되고 그 다음에는 문장이
되어서
점점 암기하고 써가는 길이가 길어질테지요.
이렇게 시작해서 다 훈련이 되는 부분같아요.
말하자면 수학에서 오답노트 정리하듯이 영어 문제들을 그대로 배끼는 것이지만
아이는 쓰기 연습도 하면서 풀어봤던 문장들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서
제가 제시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거 같아서 어찌나
흐뭇하던지요.
처음에 의욕적으로 하다가 점점 쓰는게 힘들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시작이 참 창대했다는 게 나름의 소득이었답니다. ㅎㅎㅎ
다시 노트에 쓰고 책에 했던 것보다 더 확실하게 체크했기 때문에
이건 한번만 문제를 푼 게 아니어서 자연스레 반복학습이 되어서 너무 맘에
들었지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듯, 울 시은이도 기분좋게 해주는 당근같은 것이기
때문에
맞으면 동그라미 해달라는 요청에 의해 모두 동그라미가 되어져 있는 거랍니다.
ㅎㅎㅎ
Workbook & Hybrid
CD


책 속에 있는 문제들과 함께 워크북 안에 있는 문제를 풀 때 크게 수준차이를 못
느꼈는데
역시나 초등 고학년 수준으로 나온 책이라서 그런지 워크북에 나오는 Listening 부분은
Dictation 속도가 7살 시은이가 하기엔 넘 빨라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물론 아이에게 맞춰서 한 문장 듣고 일시정지 하고 또 듣고 일시정지 하면서 쓸수는
있겠지만
그냥 원래 속도로 놔두고 얼마나 쓸지 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역부족이더이다....^^;;
초등생 4학년 대상이니까 그 정도 아이들은 쓰는데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다른 부분들은 설명해주면 잘 이해하고 문제도 곧잘 푸는데
역시나 Listening 과 Dictation 부분에서 확실히 어린 나이에 하긴 어렵다는 걸
절감했네요.
아직 영어단어도 외우고 쓰는건 아니기에 7문제 중에 아주 쉬운 단어 2개만
맞혔어요.
근데 그것도 언제 외웠는지 알아서 쓰는게 기특하더라구요.
제가 더 놀랐던건 1번 답 쓰고 있을때 2번, 3번 문장이 들리는 상황에서
몇번 문제 답이 뭐였는지 기억하고 철자를 생각해 내는 게 더 놀랍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울 딸내미 자랑....ㅋㅋㅋ
뭐 다른 아이들도 막상 닥치면 이렇게 할테지만요.^^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책은 많이 읽었지만 사실 쓰기는 천천히 하려는 생각에
거의 한 게 없었거든요. 당연히 보기만 많이 봤지 외워서 쓰는 일도 없었구요.
이런 Dictation 은 아마 영유다니는 아이들은 매일 하는거라서 잘
할거예요...ㅎㅎㅎ
여기서 Grammar Cue Plus 의 특징이 또 하나 나왔지요.
Speaking, Listening
부분에서도 문법학습을 적용시켜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예요.




워크북과 함께 또 다시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더 많이 풀어볼 수 있는
Hybrid CD 가 있어서 함께 봤답니다.
요 멀티교재를 시은이는 무지하게 좋아라하거든요.
컴퓨터로 답을 고르고, 직접 키보드로 철자들을 쳐서 답을 채워야 하는 문제들도
있었어요.
비록 독수리였지만 철자 하나하나 찾으면서 하는 재미도 있나봐요. 재밌어 하더라구요.
ㅎㅎㅎ
책 속에서 이미 본 똑같은 문제들을 다시 보니까 익혀지지 않을 수가 없지요.
함께 문제 풀어보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직접 아이가 읽어보고 나서 답을 찾는 시간이 빠르진 않았지만
초등 고학년 대상의 문법책을 7살이 풀고 있다는 게
엄마로서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하더라구요.
확실히 영어는 나이가 정해져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다만 그 아이가 이 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를 제대로 파악하고
들어가야 할 거 같아요. 아이가 잘 안다고 일찌감치 들이대는건 정말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한번 질려하면 영어는 평생 가져가야 하는건데 아주 골치거리가 되거든요.
고치기도 참 힘들구요.^^;;
언제나 재밌는 것만, 놀이처럼 영어공부를 할 수는 없겠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아직까지는 그렇게 풀어가고 싶네요.
Listening & Dictation 하는 모습이예요.
실제 원어민의 발음은 너무나 훌륭했구요.
문제 사이의 시간 간격은 실제 초등 고학년 대상이어도 조금은 빠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물론 Grammar Cue 시리즈 3권을 모두 하고 나서 이걸 시작하는 아이들
경우에
적당하게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조금 간격을 여유있게 주면 아이들이 하다가도 의욕상실 하는 일은 없을 거
같구요.
어느 정도 자신이 할수 있을만한 책이라도 느껴질 때
공부에 대한 의욕도 떨어뜨리지 않고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책마다 수준대로 골라서 하는 거겠지만
Grammar Cue Plus 가 High-leveled Students 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되진 않거든요.
일반적인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거라면 따라할만 하겠다는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속도이면 좋을 거 같아요.
문제부분은 적당한거 같은데 Listening 이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다치면 바로 포기하려는 모습을 보일까봐 그 부분이 살짝 걱정되어서
엄마로서 노파심에 짚어봅니다.^^;;
실제로 학원에서 활용했던 Grammar Skill
Books

이 책 역시 설명이 길지 않고 주로 워크북처럼 문제를 풀면서
문법을 다져가는 스타일의 책인데요.
Basic - Fundamental - Understanding&Using 이라는 3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초6학년때 시작해서 중3까지 활용했던 Grammar Skill Book 중에
베스트셀러랍니다.
명사 부분에서 단순히 명사의 종류가 아니라 주어와 목적어의 개념에서 동시에
명사라는 품사가 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문장의 성분의 품사라는 개념들을 각각 구별해서 알
수 있게 해준 부분이 굉장히 좋아보였어요.
이런 식의 구성이 들어갔음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제가 잘 모르지만 Grammar Cue Plus 2권이나 3권에 들어가 있다면
학원에서도 활용하기에 손색없는, 넘 좋은 문법서가 될 거
같습니다.

이 책은 직접 활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큰 부담없이 보기 좋을만한
워크북 스타일의 책이예요.

이 책은 문법을 노래를 통해서 접근하고 워크시트들로 재밌고 쉽게 놀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떤 문제들이 있는 책이 아니어서 어린 유치단계 아이들이 활용하기 좋은
책이지요.
딱 7살 시은이가 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
이 책 역시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Grammar Cue Plus 에서 봤던 명사와 복수형 부분을 함께 봤어요.
이 책 속에서 명사의 개념을 잡아주는 내용이 정말 간단명료 하답니다.
Person, Place, Thing 이렇게 3가지에 대한 이름을 붙여준 것이 명사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Grammar Cue Plus 와는 수준이나 구성방식이 다르지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없고 문법이라는 딱딱하고 어려운 이미지를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명사를 보면서 동시에 사람, 장소, 물건의 개념을 구분지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직접 오리고 붙이면서 명사개념을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Grammar Cue Plus 에 대한
생각
원서나 국내에서 제작된 문법책들을 많이 봐
왔지만
일단 언어세상이라고 하면 좋은 영어책들도 많이
수입해서 소개해주는 출판사라는 인식과 함께
Grammar Cue Plus 같은 Skill
Book까지 아우르는 믿을 수 있는 출판사라는 생각에서
좋은 책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구요.
7살 딸이 계속 이 책을 하고 싶어하는한 저와
함께 어리고 이른듯 하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거를건 거르면서 짚어나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보통 문법이라고 하면 방학때 특강 1순위로 꼽히는
영어의 한 파트가 되기도 하지요.
그렇게 갑자기 집중적으로 할 게 아니라 뭐든 다
그렇겠지만
이런 Skill Book 하나 잘
선정해서 꾸준히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해 나가는것도
정말 효과를 볼 수 있을만한 하나의 방법이 될 거
같아요.
실제로 중고등학교 영어 시험을 접하게 되면 정말
저희때와는 완전 다르답니다.
기출문제라는 것이 따로 없어요.
심지어는 같은 학교 기존의 기출문제들도 큰 도움이
안 되더라구요.
선생님마다 창의적인 문제들도 많고, 정말 희한한
문제도 있고,
유형이 참
다양하지요.
그래도 항상 빠지지 않는건 정말 기본적인 문법의
개념문제 들이랍니다.
Skill Book 몇가지 시리즈들만 독파해도 그
기본들은 잡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
그 시작으로 Grammar Cue
시리즈에서 Grammar Cue Plus까지 이어가면 될 거 같네요.
해답이 책 속에 따로 있지 않아서 투명하게
아이들이 문제 풀게 하기도 좋답니다.
Answer Key들은 언어세상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
www.lwbooks.co.kr
쉽고도 재밌게 문법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Grammar Cue Plus 에서 직접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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