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fford's puppy days <클리포드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dvd를 보았어요.
아마도 클리포드라는 개의 이야기가 먼저 나온 후 어린 시절이갸기가 재탄생하지 않았나 싶네요.
까이유의 성장 이야기와 비슷하게 말이죠.^^
사실 이 dvd를 보면서 까이유를 볼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잔잔하고 차분에게 보여주는 느낌 말이죠.
엄마 생각엔 요즘 너무 자극적인 만화 영화(쥬얼펫 ㅜㅜ)에 푹 빠져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해 딱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처음엔 너무 안 보려고 해서 탈이었어요.
지난 번 마마 미라벨의 동물 극장을 볼 때는 너무 신나했는데 그 사이에 쥬얼펫에 완전히 몰입이 되어서 잔잔한
클리포드 이야기에 흥미를 끌기에 어려움이 있더군요.
아이가 스스로 보자고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엄마가 혼자서 한 번 봤어요.
그랬더니 슬금슬금 다가오시는...^^;;
dvd 한 개에는 6가지의 에피소드들이 있고 상여시간은 총 75분 정도 되구요.
자막은 영어, 한글, 무자막인데 저는 주로 무자막으로 보았어요.
소리에 좀 더 익숙해지면 영어 자막으로도 보려구요.
클리포드이야기는 아이들이 나오긴 하지만
주로 클리포드의 친구들인 동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섯 가지 이야기 중 한 가지만 소개해 볼게요.
2. Paw Print Picasso
클리포드는 예술가라는 에피소드예요.
paw가 무슨 뜻인고 하니 동물의 흔적이나 발자국을 뜻한다고 하네요.
일단 dvd를 잠깐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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