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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ndow, 총체적 영어학습이 가능한 논픽션 리더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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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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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1-09-19 00:00:53
조회수: 3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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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정보와 지식습득을
위한 논픽션 리딩의
필요성
픽션에만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특히, 과학-의
책에 흥미를 갖고
그런 책을 열심히
읽어서 한글은 물론 영어로도 지식을 습득할 수 있기 바라시죠?
과학에 의해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요즘 시대에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가 과학에 대해 좀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갖기 바라실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늘 좋은 논픽션북이 없을까...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니의 경우 오랜
시간 영어동화와 친해져 지내다가
흥미로운 스토리
중심의 리더스북, 챕터북
읽기에 들어갔기에
독서의 주요 장르는
픽션 위주로 치우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더스북을 읽어나가거나 챕터북을 읽을 무렵부터는
픽션 중심의 리딩에서 벗어나 진정한 논픽션 리딩으로 독서의
장르를 확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들 중에는 픽션이라
하더라도 과학이나 역사 같은 논픽션이 살짝 가미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과학적인 요소, 역사적인 배경이 포함된 이야기라 해도 픽션은
픽션입니다.
매일매일 쓰나미처럼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
가치있고 올바른 정보를 스스로 판단해서 습득한 후 적절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사실적이고 논리적인 글을 읽는 논픽션 리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물며 과학이나 역사적 배경지식이
없어서 픽션을 읽는게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논픽션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책이어서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영어라는
언어자체가 무거운 걸림돌일 수 있는데
쉽고 재미있어야 뭐든 읽어보고 싶을
테니까요.
그런 제 생각을 완전히 꽤뚫어 본 듯한, 참신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World Window
무엇보다 쉽고 간단한 영어와 반복적인 확인학습으로 아이들에게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책입니다.
이런 책이 나와준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3학년이 되어 학교수업에서도 본격적으로 과학을 배우고 있는
지니,
가끔은 허구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사실적이고 논리적인 세계에 들어가봤으면 하는 맘이
듭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만든 논픽션
리더스

'과학잡지'를 생각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이름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너무나 유명해서 실제로 그곳에서 출간한 책을 직접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이름만은 들어보았을 법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회사입니다.
일단 그런 출판사에서
만들었다 하니 신뢰감이 듭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놀라실 겁니다.
사진만 보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린답니다. 아이랑 가끔 들어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http://www.nationalgeographic.com/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온세상을 들여다보는 창문을
연상시키는 World Window는
과학(science)과 사회(social studies)라는 두 가지 분야를 다루는 논픽션 리더스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를 사실적으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World
Window는 각각 3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각 단계별로 5권의 책이
있습니다.
표지만 봐도 색감이 화려한 사진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요즘 사진기술이 발달해서 화질 좋은 사진이 국내 도서에도 많이 실리기는 하지만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지닌 DK나 National Geographic 같은 출판사에서 발행되는 도서의 수준에는
아직 못미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에 지니가 체험하게 된 책은 과학
분야에서 3단계 중 1권에 해당되는 Butterflies 입니다.
다른 리더스북의 경우 3단계 정도면 글의 양이 꽤 많고 문장구조도 제법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떤 경우는 글의 양이나 수준에 있어서 챕터북과 별반 다르지 않기도
합니다.

Window Wide 3단계 중 한 권인 Butterflies를 받아보니 제 예상보다 글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본문이 12페이지 정도로 얇은데다 사진이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고 글은 적습니다.
책을 받아본 후 살짝
훑어본 지니의 얼굴에는 아주 만족스럽다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저도 책을 받아보고 아주 기뻤습니다.
아이의 영어수준보다 낮은,
쉽고 보기 편한 책을 많이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동안 두껍고 그림 별로 없는 흑백으로
된 챕터북만 보느라 아이가 지쳐있으니
이렇게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사진으로 가득찬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보며 여유를 갖을 필요도 있고요.
더군다나 자신의 영어실력보다 다소 쉽다 생각되는 책을 읽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좀더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학습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마로서는 워크북까지 있는 책이라 별도의 워크시트를 만들 필요가 없고,
컴퓨터를 이용해서 아이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멀티롬 씨디까지 있으니
일석사조쯤 되나보네요.^^
About the
books
Main Book for
Reading
나비를 주제로 나비의 성장과정 및 특징을 알기쉽게
다룬 읽기용 책입니다.
reading의 기본 과정인
Before Reading, While Reading, After
Reading의
3단계를 중심으로
workbook과 함께 연계하여
체계적인 독서활동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목차를 다루고 있는 페이지로 볼 수도 있지만 이 책의 첫
도입부분으로
책 읽기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고 묻고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Before reading에 해당하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Q: When can
you see butterflies?
A: (I can see
butterflies) In spring./ When I go to the park or
garden.
Q: Can you
tell me what you know about a butterfly?
What comes to your mind when
you think of a butterfly?
A: A butterfly
has two wings./A butterfly can fly into the sky./A butterfly likes
flowers.
 
본문 읽기에 들어가기 전
나비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graphic organizer를 이용해 써보게
했습니다.
생각이 잘 안날 때는
옆에서 이런저런 질문을 해서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What does a
butterfly like to eat?
Why does a
buttefly flying around flowers?
Does every
butterfly look the same?
How big is a
butterfly?
나비의 알이 1mm라고
해서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why 책에서 보았다고 하네요.^^

책에서 다루는 key words를 모아놓았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꼭 기억해야 하는 단어들이기도 하지만
나비와 연관지어 항상 함께 떠오를 수 있는
단어들이어야겠죠.
 
본문은 이렇게 선명하고 클로즈업된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령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그림만으로도 학습효과가 탁월하지 않나 싶네요.
 
에릭칼의 'The
Hungry Caterpillar' 을 본 아이들이라면 caterpillar가 낯설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larva라는
말이 과학책에는 더 자주 보이는 것
같네요.
저렇게 색깔이 예쁜
애벌레를 전 본 적이 없는데...
지니는 학교에서
배추잎벌레를 키워봤는데 그게 그렇게 귀엽고 예뻤다고
하네요.^^
 
'The Hungry
Caterpillar' 덕분인지 몰라도 나비의 성장과정에 대해서는 친숙한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pupa라는 형태가
되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것도 알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처음 보는 모습이라
아주 신기했답니다.
 
오~ 이렇게 해서 나비가
되는구나~!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결코 만만치 않은 과정을
거쳐서 나비가 된다는 걸 알고나니
화려하고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로 날아올라가는 나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네요.
 
본문이 끝난 후에는 추가로
두 페이지가 더 있습니다.
나비의 life
cycle을 보면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해볼 수 있는 Summary,
나비의
어마어마한 이동경로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주는
Fun Fact
 
핵심단어의
영영사전 역할을 하는
Glossary도 매우 유용합니다.
Workbook for
Review
항상 워크북에 흥미를 갖는 지니는
이번에도 본책을 다 읽고 바로 워크북을 해치웠습니다.
워크북은 어려운 단계가 아닌 이상
혼자 하기 때문에 엄마로서는 편합니다.^^
그런데 이 시리즈의 특성이 3단계 리딩법(before reading, while reading,
after reading)에 맞추어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워크북을 구성했기 때문에
본책을 읽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워크북을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efore
Reading
책을
읽기 전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확인하고 어휘를
미리 알아봅니다.
 
While
Reading
책을
읽어가면서 페이지별로 핵심단어와 문장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봅니다.
 
Reading
Comprehension은 전페이지를 다 읽은 후 진행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After
Reading
책을
다 읽은 후 책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보는
활동입니다.
듣기,
받아쓰기, 문법, 쓰기 등 영역별로 다양하게 문제를 제시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Graphic Organizer를 통해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워크북
마지막 페이지에는 플래시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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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852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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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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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올리려고 무지 노력했는데...아무리 해도 안되네요.--;;
사진 잘보이라고 크게 했더니 용량이 커서 안되나봐요.
어쩔 수 없이 두 번에 나눠서 올립니다..... 이해해주세요~
담부터는 작게 해서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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