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자아이라 science나 Social studies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랍니다.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하고 있는 지라
아이가
접해 온 대부분의 영어책들이 fiction쪽이어서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시기에 만나게 된 논픽션 책이네요.
미국의
유명한 잡지사 National Geographic사에서 만든 논픽션 교재
World Window를 소개합니다.
science와 social studies 3단계로 구성 되어 있고,
각
단계별 10권으로 총 3단계 30권 구성이에요.
민규와
함께 본 책은 3단계 social studies의 "Famous Landmarks"입니다.

구성은
본책+워크북+멀티-롬cd 형태에요.

세계의
여러 유명한 곳들의 역사와 위치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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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을 그림만 가지고 서머리 하는
페이지가 있어요.
논픽션 부분은 픽션과는 달리 지식전달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림만 가지고도 설명이 가능해야
완전히 이해한 걸로 알아서
서머리나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따로 준비하지 않고, 이런 페이지가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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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부와 관련해서
지도에서 방향 보는 법을 소개합니다.
Compass rose를 보는 법, 그리고 잘 이해를 했는지
지도상에서 위치와 변화를 알아보는 문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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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책 마지막에 이렇게 단어 정리도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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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들어야겠지요?

cd-rom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오디오
cd로 틀어서 책을 보며 듣게 했답니다.
논픽션
교재여서 그런지, 굉장히 또박또박 읽어줍니다.

트랙
3번의 Echo Read에요.
챕터북
소리 속도에 익숙한 아이라 여럿이 함께 따라하는 것에 익숙치 않아
많이
버벅 거리네요.
4번
트랙의 Read Aloud
이
부분은 저학년들에게는 유익한 형태의 읽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억양을 습득하고 유연하게 말하기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는
Read Aloud가 있는 cd를 좋아합니다.ㅎㅎ
cd
듣기를 모두 하고 나서 혼자서도 읽어봅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하라는 엄마의 핀잔에 천천히 읽어봅니다.
따라
읽기보다는 좀 편해진 듯 합니다.
듣고,
읽고 나서는 워크북을 꺼내서 해 보았어요.
 
워크북은
Befor Reading - While Reading - After Reading의 구성으로
차례차례
책 내용을 다질 수 있게 짜여져있네요.
Before
Reading
- Famous Landmarks 들이 지도상 어디에 있는 지,
또, 주요 단어들을 그림 조각퍼즐로 부분과 전체로 알아봅니다.
 
While Reading
- 단어를 정리하고,
중심 문장들을 반복합니다.
내용을 이해했는지 여러형태로 다시
확인합니다.
 
 
After Reading
- 오디오 cd를 이용한 딕테이션,
반복되는
문장 형태를 통한 문법,
어절
단위로 끊은 것을 배열하여 만드는 문장 연습,
또,
내용 구조화하는 것까지.
 
 
본책과
워크북으로 보고, 읽고, 이해했는지까지 확인했다면
cd-rom으로 아이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집에
아이와 간단히 만들기 하고자 했던 것이 있어서 활용해 봤어요.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과 남대문이 본책에 등장했던 터라
더
즐겁게 동생과 직접 만들어 봤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조형물을 가지고 책에 나왔던 것을 스토리텔링 해 보았어요.
또,
책에는 나와있지 않은 남대문에 대한 아이의 소개와 생각도 담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재밌게 읽었던 여러나라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들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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