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와이북스의 Draw & Write 시리즈 중 3권인 민물과 바다에 사는 동물이야기 책을 보게
되었어요.
말 그대로 그림을 그리면서 글씨 쓰기도 해 볼 수 있는 책인데요.
문장이 좀 있고, 그리고 술술 읽히는 동화가 아니라 사실적인 이야기, 논픽션 reading의 입문을 돕는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일단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울 현서에게 딱일 듯 했는데 동물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어렵지 않아서 엄마도 그림공부가
되었네요. ㅎㅎㅎ
일단 영어 공부를 할 요량으로 음원을 세이펜에도 넣고 그림카드를 만들어 간단한 게임도 해 보려고 했는데요.
요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올리도록 해 볼게요.
그림 그리는데 너무 집중을 해서 말이죠. ^^:;

먼저 민물에서 사는 동물들이 나오는데 휘리릭 책장을 넘기다가
그 중에서 Fish를 고릅니다.
"엄마, 나 fish 그려 볼래."
그림 그리는 순서만 보고도 제법 잘 따라 그립니다.
정말 엄마는 한 마디도 안 거들었거든요. ^^;;

책에 나오는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다시 출력을 해서 그림카드를 만들었는데
바로 그 뒷면에 글씨를 쓰고 그림까지 그리시네요. ㅎㅎㅎ
꽤 귀여운 물고기가 탄생했습니다!!! ^^
 
이번에는 coloring까지 하시네요.
물풀도 그려 넣구요.

짜잔~ 제 그림 실력이 어떤가요?

이번엔 Turtle에 도전합니다.

요 녀석 꼭 혼자서는 안하려고 하고 옆에 있는 엄마에게도 숙제를 주네요.
엄마는 Frog를 그렸답니다.
사진 위쪽에 보이는 frog말입니다. ^^;;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는 책처럼 만들자고 해서 이렇게 구멍을 뚫고 리본을 묶어 주었습니다.

펼치면 현서가 그린 그림도 나오도록 말이죠. ^^
다섯 살 우리 현서 영어 수준을 고려해서 그림과 단어 매칭 게임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Listen to the story를 들으면서 어떤 동물에 대한 설명인지 알아 맞추는 놀이를 해 보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 집안 행사와 또 비염, 감기 등등 엄마의 체력 고갈로 인하여 빨리 해 보지 못해 아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