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만화 챕터북
Uncle Tom's pterodactyl
만화 형식의 코믹 챕터북...
그 중에서 1ㅂ0번째 이야기를 체함하게 되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어... 이거 너무 어려운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더랬어요.
왠지 만화라는 말이 책이 복잡하지 않고 쉽다는 느낌을 주잖아요.
어려워 하며 거부감이 생길 듯했는데
큰애는 cd 듣기 전에 읽기를 먼저 시도 하는 걸 보니
만화책이 주는 편안함을 느낀 건 같아요.


애플리스 책은 cd 보관하는 곳이 책과 같이 있어서 잃어버리지도 않고
책 내용을 듣기 위해서 따로 찾아 해메지 않아요 되어서 좋아요.
cd가 이쁘게 들어있네요.
재미있게 생긴 uncle tom과 등장하는 인물들의 그림이 표지에 보입니다.

'second honeymoon'을 떠나는 부모님 때문에
uncle tom에게 맡겨져 있다가 uncle tom 의 집에서 익룡을 만나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들켜 연구대상이 되는 게 싫어서
다른 사름들이 있을 땐 우산인 척까지 할 줄 아는 아주 똑똑한 익룡 terry
와 함께 부모님이 안 계신 동안 재미있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우산이 아니라 익룡이란 사실이 들통 날 상황이 되었는데
똑똑한 terry가 스스로 장난감 인척 잘 넘겨서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honeymoon, pterodactyl 을 모르겠다고 해서 사전 찾아보고 아~ 합니다.
세*펜으로 읽을 수 있도록 녹음 스티커를 붙여 줬더니
오디오에 cd 넣는 거 보다 간편해서 더 자주 듣게 되네요.
더 예쁜 그림이길 바랬는데 익룡이 이야기라며 조금 서운해 하더니
혼자 키득이기도 하고 재미있게 읽네요.
챕터북에 넘어가기 전에 접해보며 좋을 거 같아요.
책은 완전 챕터북 모양이지만 속은 만화여서 이해하기도 수월한 구성이라
서서히 챕터북에 빠질 수 있을 거 같네요.
아이와 만화로 공부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