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스 Reading Library] DORA the EXPLORER - Around the World!
애플리스에서 출시된 도라, 디에고, 블루 시리즈 정말 궁금했고 관심이 갔었는데 이렇게 도라를 만나보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죠~
도라, 디에고, 블루 모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 들이고 특히 도라는 큰애, 작은애 할것없이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영어에 대해서 편식이 있는 아이들 조차도 충분히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리딩교재는 사실 영어초보인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유아영어를 시작하면서 리딩이 없으면 사실 영어에 대한 재미나 분위기를 익히는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리딩을 통해서 영어의 흐름이나 영어권의 문화, 영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 다음에 학습에 목적을 두고 영어학습을 해나간다면 훨씬 이해도 빠르고 익히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도라를 텔레비젼에서 너무너무 많이 봤지만 아이들은 비디오로 DVD로 만날때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본인들이 원하는 부분들을 골라서 볼 수 있어서 좋아하더라구요.
책으로 만난 도라~ 그것도 리딩교재라서 도라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따라갈 수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되어주었답니다.
일단 DORA the EXPLORER 의 구성을 살펴보면.....

책14권과 오디오 CD14개, 단어카드 144장으로 되어있어요.
각 권의 책 뒷표지 부분에 CD가 한장씩 포함되어 있고 각 권마다 해당되는 단어카드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저와 아이들이 만났던 Around the World에는 7장의 카드가 같이 왔더라구요.
또한 도라 책의 특징은 오디오 CD인것 같아요.
처음에 CD를 보고는 저속, 중속 이런 말들이 있어서 이건 뭐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CD를 듣다보니 리딩의 속도가 다 다르게 녹음이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처음 부분은 저속으로 리딩이 시작되고 반복해서 듣는 부분에서는 저속, 다음 리딩에서 중속, 그다음 반복은 중속....이런 순서로 녹음이 되어있었어요. 챈트는 일반 빠르기로 느껴졌구요.
사실 저속으로 먼저 영어문장을 접할 수 있고 다름으로 다시 중속으로 들을 수 있어서 학습하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빠른 속도로 녹음이 되어있으면 아이들은 이해하는것 없이 그냥 흘려버릴것이고 너무 느리게만 녹음되어있으면 지루하거나 잘 안듣게 되더라구요.
속도변화를 주어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난위도를 조정한것은 정말 애플리스 리딩만의 특징인 것 같아요.
애플리스 도라만의 특징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아래 표에서 참고할 수 있어요.


일단 작고 두께가 얇은 사이즈라서 아이들이 한손에 들고 보기에 좋고 페이지 분량이 많지 않아서 리딩교재로 부담없이 좋은 것 같아요.
예쁜 색체감과 단어마다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 아래 단어표기가 되어있는 것도 재미와 흥미를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단어부분만 특징있게 나타내주고 있어서 단어를 기억하고 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단어 그림만 보고 영어단어를 맞추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서 얘기했듯이 속도감이 다른 CD와 신나는 챈트는 정말 돌이 지난 동생이 들어도 어깨가 들썩일정도로 신나고 흥겨웠어요.
영어를 잘 못해도 일단 CD를 듣는 동안에는 신나고 뭔가 새로운 세계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모험심도 드는 모양이에요. 아이가 너무 신나게 잘 듣고 재미있어 해서 하루종일 틀어놓고 다른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책도 보고 하더라구요. 밑에 동생도 너무 좋아하구요....
단어카드도 간단히 단어와 단어 뜻, 복수형 표시까지 아이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하기 쉽고 또 단어게임이나 카드 활용을 통해서 단어를 배울 수 있어서 특징있는 부록인것 같아요.
도라의 캐릭터를 모르는 아이들은 거의 없을거에요.
그만큼 인기있게 잘 알려진 도라를 통해서 재미있게 리딩을 하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런 도라 리딩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은 물론이고 학습적인 효과도 아주 뛰어날거라고 기대해요. 실제로 아이가 일주일정도 거의 매일 도라 CD를 듣더니 단어 부분의 단어는 제가 물어보면 답을 다 하더라구요. 단어 뜻은 한두개 애매하게 헷갈려하거나 잘 못따라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잘 대답하고 이해하고 있었어요. 신기하더라구요. 그게 애플리스 도라 만의 효과인가 싶기도 하구요...

단어카드와 오디오CD만 활용을 잘해도 도라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들 리딩은 물론이고 영어실력이 부쩍 향상될거라고 기대가 되네요.
DORA the EXPLORER - Around the World! 책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살펴볼께요.
전체 14권 중에서 pre-level 한권을 제외하고 level 1의 #13 의 이야기에요.
제목그대로 세계여행이에요.
각 나라의 특징을 문장속에서 찾아볼 수 있고 뭔가 모험심이 느껴지는 문장들이였어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수 있고 또 아이들은 거기에 대한 답을 생각하고 해결해낼 수 있는 연습이 되는 책이기도 하면서 잠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부담없는 길이감도 마음에 들어요.
아이가 선명한 그림을 참 좋아하듯 도라는 선명한 색이 특징이기도 하구요....
도라자체의 색이 선명한 캐릭이긴 하지만 이 책에서도 선명함을 충분히 살리고 있고 단어카드와 오디오 CD의 활용은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어서인지 저말 재미있게 놀이겸 학습이 가능했어요...
특히 오디오CD는 아이가 느림부분만 자꾸 돌려서 듣던데 아이가 다양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고 또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장속에서 단어그림과 단어가 눈에 띠실거에요. 이중언어처럼 각 단어 아래에 영어단어를 달아주셔서 아이들이 좀더 쉽게 이해하고 배우고 익힐 수 있더라구요.
각 책의 제목만 봐도 아이들에게 어떤 재미있는 책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가 되더라구요.
도라와 함께 하는 영어여행 시간이라서 신나고 부담없는 글밥과 재미있는 문장들이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심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장의 글씨체나 그림의 수준, 글밥은 지금 나이대에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울 아들이 6살인데 이 책이 딱 수준에 잘 맞는지 너무 잘가요.
영어를 그렇게 좋아한 편은 아니였는데 도라 책은 CD도 너무 잘듣고 책도 잘 보네요.
기회가 된다면 도라 시리즈 전체를 꼭 한나 보고 싶네요~~~
아래 동영상은 단어카드 놀이 하는 모습이에요..
몇번 반복해서 단어카드 놀이를 하더니 잘 외우더라구요~~~
책은 아직 제대로 잘 읽지 못하지만 더듬더듬 CD듣고 따라하려고 하더라구요...
조금더 반복하다 보면 잘 읽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도라 캐릭터 들이에요~~
너무 귀엽죠~~책에서도 귀엽게 소개되고 DVD를 보듯이 생생하고 재미있는 대사들이 특징이에요~

도라와 함께 리딩의 첫걸음을 때는 우리 아들이 재미있게 잘 따라가는게 좋구요~~
적절한 의문문, 감탄문, 날씨표현, 장소 등 다양한 문장에 대한 경험도 쌓을 수 있고 읽기 연습용으로도 정말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두루두루 영어학습에 도움이 많이 될 책이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