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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 어릴 때부터 즐겨 보던 도라가 영어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어찌나 반갑던지~~~
자세한 내용들은 모르고 그저 소개글에서 책 속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미지가 글 속에 섞여 있어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책으로 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그림도 넘 예쁘고
암튼 다 맘에 들더라구요~~!!
거기에 플래쉬카드까지 같이 있더라구요~~~
활용할 만한 방법이 아주 많아서 또 좋았구요....ㅎㅎ
울 시은이 책 왔다고 얘기하자마다 찾더니 찾아보고
CD도 직접 틀어서 들으면서 넘겨보는 모습이랍니다~~!!
페이퍼북으로 되어 있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요렇게 아이들 사이즈에 맞는 책은 페이퍼북으로 되어 있는게
저는 오히려 간편하고 더 좋더라구요~~
무겁지도 않고 아이들이 갖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으니까
그게 가장 중요한거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제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계란이 이야기 속에 나오면서
친구들에게 예쁘게 모양을 낸 계란을 선물하는 도라와 부츠가
나온답니다~~~
이걸 보고 울 시은이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하네요~~~
자기도 계란 예쁘게 꾸미고 싶다며
가방안에 하나하나 모아둔 스티커를 붙이고 싶다고 해서
계란을 삶아서 같이 만들어 봤어요~~
삶은 계란 4개, 시은이가 아끼는 모든 스티커들......ㅎㅎ
준비물은 모두 준비됐구요~~!!
스티커에 하나하나 붙여서 이렇게 완성했답니다~~~ㅎㅎㅎ
이젠 다 했으니 이 계란들은 어찌 하냐구요?
그야 당연히 먹는거죠~~ 먹는게 남는거니까요....``
동생과 함께 나란히, 아니 엄마도 함께 나란히 세 모녀가
계란 4개를 앉은 자리에서 뚝딱 해 치웠답니다~~!!
계란 먹고 있는 언니에게 자기도 달라며 손을 내미는 동생.....
착한 언니는 그 동생의 손이 부끄럽지 않게
계란 흰자를 조금 떼어서 입속에 넣어줬지요....ㅎㅎㅎㅎ
받아먹고 좋다고 저를 보며 웃어주는 애교작렬 둘째딸 이예요~~
마지막에 맛있게 먹고 나서 기분좋아 언니에게 예쁜짓 하네요~~
자세한 책 구경은 To be continued ......
애플리스의 도라 시리즈 중에 "Eggs for Everyone" 을 읽고 나서
우리 세 모녀는 삶은 계란을 예쁘게 꾸미고 놀고 나서
맛나게 계란을 까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요런게 책을 읽고 난 후 활동의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그 책이 주는 즐거움을 이렇게 느껴 봤답니다~~!!
http://blog.naver.com/hyuna5071/150086864603
(이미지 저만 안올라 가는 줄 알았더니 다른 분들도 그러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