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름방학을 맞은 저희 집 큰 초등 1년생 아이와 방학을 염두에 두고 어디까지 학습을 할 것인가 고민이 되던 찰나에 눈에 들어온 소문난
학습 cd Reader Rabbit Math로 교실밖 즐거운 수학 세계로 빠져 봤답니다.


시원한 첫 화면~
재미있는 수학 활동을 골라 잡아요~
저희 집에 win 7 환경이라 설치 사양이 조금 안맞아 애를 먹었어요.
애 아빠에게 부탁해 가상 윈도우즈 따로 설치해서 겨우 깔았답니다.

아이 이름 차례로 넣고
서로 승부욕도 자극해요~


보상 효과 확실하게~
점수 확인하며 두 아이 이름을 등록하고 서로 경쟁적으로 할 수 있어요.
10을 만드는 두 수를 찾으며 덧셈과 가르기를 자연스레 익혀요.
분수
짓궂은 원숭이들에게 피자를 어떻게 나눠줘야 할지
효과음조차 재밌어 하며 즐기더군요.
책장에서 잠자고 있던 컬러풀한~ 수학 워크시트로 책상앞 공부도 친근하게 느끼도록 유도해 봤어요.
이웃에 유명한 수학 강사분이 있는데 게임, 교구 수학이 도움이 되긴 하나,
편중해서 즐기다 보면 책상앞 시험지 수학을 어려워 한다더군요.
주기적으로 조금씩이라도 형형색색의 워크시트로 재밌게 풀며
책상앞 수학도 즐길 수 있게 도와줘야겠어요.

그리고 영어로 입혀진 멋진 수학 리더스와
참고책들도 많으니 같이 연계 학습하면 금상 첨화겠죠.
애플리스 배너에 광고중인, 한솔 수학 동화로 알려진 Math Start , Scholastic Math Readers
이 셋트만 꿰차도 수학과 영어에 대한 재미가 치솟을 것 같군요.^^
두 셋트 모두 수학 놀이에 대한 소개와 관련 그림책까지 소개하고 있어 엄마표 영어에 힘을 실어 준답니다.
마지막으로 EFL 우리에게 필요한 수학 영어 총정리와 발음에 대한
부분을 보강해 줄
사이트 두 곳 소개합니다.

Harcourt사의 수학 용어 e
사전
유치부터 6학년까지의 수학 용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같은 cube 라도 각 학년에 맞게 설명이 달리 되어 있는데=
2학년때까지는 플래쉬로 돌아가는 정육면체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고
3학년이 되어서야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수학 용어로 풀어 놓았답니다.
두 곳 다 음성 제공이 되어 발음 인지하는 데도 좋답니다.

McGraw-Hill사의 수학 용어 정리
사전
학습 cd 스테디셀러인 Reader Rabbit 아이들 눈에 쏘옥 들어오지만 엄마 욕심에
EFL 아이들에 맞춰진 프로그램이 아니라 설명도 빠른 것 같고
기본 개념들을 미리 익히고 정리하는 단계가 좀 더 챙겨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욕심에 cd에 워크시트까지 챙겨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