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Amadeus - Kidnappers
두 번째 에피소드인
'Kidnappers'입니다.
아마데우스의 천재적
음악성과 점점 더 더해가는 명성을 항상 시기질투하는 Devilius는 두 명의 죄수를 매수해 아마데우스와 그의 절친 Kajetan을
납치합니다. 물론 아마데우스는 당황하지 않고 기지를 발휘해
무사히 탈출하게
되지요.
먼저 아이들에게
Kidnapping에 대해 알려주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에서 누가 왜 납치를 당하는지에
대해 예측을 해보았답니다.
그런 후에 에피소드를
감상한 후 comprehension checking을 하여
내용을 이해하게 하고
다음과 같은 활동을 했어요.
1. Music
Dynamics
음악에서 나오는 기호들 중
소리의 크기에 대한 부호인
ppp, pp, p, f, ff, fff
에
대해 인지해보았어요.
그런 후 주제곡에 맞춰
제가 보여주는 부호표시에
따라 큰 아이가 직접
제작한(?) 드럼(?)을 연주했답니다.^^;;
아쉬운 건, 크게 연주하건
작게 연주하건 소리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지요.ㅠㅠ
다시 한 번 더하자 했더니
벌써 디비디 시청모드에 들어가시었고,
여하튼 아이들은 자신들의
연주에 만족해했답니다.
(핸폰으로 촬영하다보니
화면이 뒤집어져있네요.ㅠㅠ)
2. Creating a
Skit
아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골라 대사를 단순화한 skit을
만들었어요.
리틀 아마데우스 사이트에
가보면 'Games' 중에 'To the Craft Shop'이 있어요.


다양한 crafts 중에
가면만들기와 모빌만들기가 있어요.
촌극을 할 때 재미를
불어넣기 위해 가면과 모빌을 출력해
색칠하고
오렸지요.
모빌만들기는 모빌을 만들지
않고, 인물들 색칠하고 오리고 반으로 접은 뒤, 아래에 두껍고 긴 음료수빨대를 끼우면 되요.
작업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며 촌극을 하네요.
마지막으로
컬러링 파일이 2개 있는데 그 중 한 개를 출력해
색칠하게 했답니다.
<체험을 마치고...>
두 번째 에피소드는 다른
액티도 준비했는데 아이들이 수족구에 걸리는 바람에.... 요기까지만 하게 되었네요.
좋은 점은 첫째, 태교의
필수과목이요, 두뇌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모짜르트의 음악을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둘째, 영어뿐만 아니라
음악, 역사 등을 이 리틀 아마데우스 시리즈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쉬운 점은, 첫째,
생각보다 대사의 속도가 빠르고,
둘째, 옛날 유럽이
배경이다 보니 미국 성우들이 약간의 유럽식 억양을 넣었기에 연령대가 낮은 우리 아이들한테는 좀 어렵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셋째, 대본이나 부모용 가이드 같은 것이 들어있지 않기에
디비디를 활용해 영어를
접근하는게 초보인 마미들에겐
조금 어려울 것 같기도
하네요.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아마데우스의 어드벤처 같은 것들이 나와서 인지
무척 재미있어 하며
시청하고 있어요.
리틀 아마데우스가 온 뒤로
매일 매일 '리틀 아마데우스~~~'하며
매일 한 번씩은 꼭 보고,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해볼까요 하고
물어보긴
하네요.^^
저의 노파심과는 달리
자기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비슷하게라도 물어보아 제가
신기해 했답니다.
다른 에피소드들도 무척
궁금하기에 구입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