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Amadeus
-
Pumperl in Trouble
많은 분들이 응모했던 것
같은데, 리틀 아마데우스 체험단에 선정되었네요!
받아보니 디비디케이스 안에
디비디 한 장 들어있네요.
아무 책자도 없어서 조금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큰 아이가 디즈니사의 리틀
아인슈타인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도
모짜르트 음악을 좋아해서
모짜르트 씨디도 자주 듣거든요.
제가 받은 리틀 아마데우스
2에는 아마데우스의 애완견인 Pumperl이 곤란한 상황에 빠진 에피소드와 아마데우스와 그의 절친 카야탄이 납치당하는 Kidnappers라는
에피소드가 들어
있어요.
먼저 theme song을
들어보니 귀에 매우 익은 모짜르트의 음악으로
간주가
시작되네요.
Little Amadeus Theme Song
Little Amadeus, two centuries ago,
Little Amadeus the Star of Rokoko
Master of Harmonies
Beautiful Melodies
Operas and symphonies -
each one a Masterpiece.
However there is an envious rival
trying to put traps in your way
But he'll be always in the failing
whenever you begin to play
And when we hear your magic Music -
our sorrows fly away.
Little Amadeus, your music and your sound
Little Amadeus, they make the world go round
No matter what will be
with your Fantasy
You'll make it finally -
'cause music is the key.
가사와 함께 주제곡 파일을
첨부합니다.
주제곡은 귀에 익은
모짜르트의 음악에 정말 경쾌하고 가수의 목소리가 좋아 저는 계속 중독적으로 듣게 되네요.
미국에서는 리틀
아마데우스가 미취학 아동부터 시청가능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주제곡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에서는 초등정도는 되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6,5세 여아들인데 가사가 빨라서 처음에는 그냥 듣기만 하다가 몇 번 들려주니 모르는 단어 물어보고,
제가 천천히 불러주니 나중에는
따라하더군요.
Pumperl in Trouble을 시청하기 전에, 먼저 리틀 아마데우스와 그 외 등장인물들에 대한 배경지식을
심어주기 위해 리틀 아마데우스 웹사이트에
방문했지요.
http://www.little-amadeus.com/index.php
가보니 다양한 자료들이 많네요. 그리고 미국 일선 학교에서 리틀 아마데우스를 music, visual arts,
history, math, writing 등등의 과목에서 다룰 수 있게 각 에피소드에 맞는
lesson plan도 있더군요!

저도 참조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이번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고 진행했답니다.
1.
Introducing the Woodwind
Instruments
이 에피소드에는
아마데우스가 좋아하는 Kati에게 플룻음악을 연주해주는 부분이 나와요. 그래서 플룻이 속해있는 목관악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리 조사한 목관악기
사진과 이름을 출력해 코팅하고 고무자석 붙여 악기와 이름을 매칭하는 게임부터 했어요.
특히 큰 애가 무척
흥미로와 했어요.
사진과 명칭을 매칭한 후
각 악기에 대한 소리를 인터넷에서 찾아
들려주었습니다.
2. Adventures Past &
Present
주제곡에서도 나와있듯이
아마데우스는 200년전에 살았던 인물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마데우스가 살았던 시대와 현재 우리 아이들이 사는 시대를
비교해보았어요. 주로 음식, 의복, 교통수단, 건물, 애완동물 등등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공통점과 다른점에 대해 밴
다이어그램을 이용해 비쥬얼하게 이야기를
나누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네요.
그런 후 액티로 싸이트에
있는 'Games' 중 'To the Fashion Boutique'에서 주인공인 아마데우스와 누나인 내널의 여러 스타일의 현대옷을 출력해
코팅해
옷입히기 놀이를
했어요.
출력해 코팅까지만 제가
하고, 오리고 인물들 뒤에는 고무자석 붙이고, 의복에는 찍찍이 붙이고 하는 작업을 같이 하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하고
애착을
갖네요.
3. Archbishop's
Mistakes
등장인물 중에
대주교가 나오는데 대주교는 가끔씩 발음실수를 해요. 가령 이 에피소드의 첫 부분에는 'duties'를 'beauties'로 발음한답니다.
굳이 음성학적인
이론을 짚고 넘어가지 않더라도, 약간의 파닉스를
다룰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대주교가 실수한 단어들을 찾아내기를
간단하게 해
보았어요.
'beauties'
- 'duties'
'steaks' - 'cakes'
'pill' - 'quill'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대주교는
이러한 실수를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pumperl이 귀엽다고 큰 애가 자석블록으로
pumperl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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