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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울아들 엄마와 앉아 한글공부 하자면 피곤하다 힘들다며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데,
Phonics Monster교재를 보자 본인 책이냐며 관심을 보이더군요.
학습을 워낙 어려워 하다보니
paper교재는 일단 뒤로 미루고,
아이가 집안 놀이(레고나 블록놀이를
좋아하지요)를 할 때 CD를 틀어 노래를 듣듯이 친숙하게 만들었지요.
다음 단계는 CD-ROM으로 직접적인
대면을 통한 치내지기에 돌입했죠.
CD-ROM의 구성이
1. sounds : 음악에 맞춰 알파벳과 단어를 통한 음가 알기
(따라 해보라고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하더라구요)

2. words : 단어를 통한 음가 배우기
(효과음이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3. story : 노래와 율동을 접목해 가무(歌舞)를 좋아하는 울아들 어설프게 나마
따라하더군요.
4. game : 소리 듣고 알파벳 찾기, 단어에 빠진 알파벳 찾기,...
(1,2,3을 통해 반복 학습이 되어 게임을 푸는 건,
정말 게임으로만 느껴질 만큼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더군요)


기존에 책으로만 된 교재로 파닉스를 가르쳐
보려고 시도를 했던때가 있었지요.
아이가 재미없고 쉽게 지루해 해서 교재를
100% 활용하지 못했었답니다.
이번 교재의 장점은 책으로 된 교재 외에
cd, cd-rom이 있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반복학습이 되고,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여 부담없이 파닉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넘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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