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인 내맘에 쏙 들어 구입하게 되었던 바른생각 한글 동화를..
영어 동화로 만나게 되어 참.. 새로 왔고..
아이가 한 페이지씩 읽어 나가면서..
일상 생활 하면서..필요했던 여러가지 케이스에 대처하는 마음 가짐을
잘 엿볼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제가 받게 되었던 책을..
Right and Wrong and Being Strong 로..
생활중에 옳고 그름을 배워가는 책이었는데..
소제목마다.. 그간의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을
주욱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그중에서도..
Everybody Makes Mistakes란 글은..
한창때..아이의 완벽성과 여리고 소심함 면으로 고민할때..
제가 즐겨 했던 말들이어서..더 느껴지는 바가 많았습니다..
실수를 인정 않고 늘 완벽하기를 바라는 성격에..
작은것에도 용기를 내기보단..긴장을 했던 아이..
엄마를 참..크게 보며..자랐던 아이..
저희 아이 5세쯤..일부러..
엄마도 실수를 한다고.. 아이에게..흘려주고 말해주던 생각이 떠올랐네요..
그러면 아이도 좀더 편히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어서..
본문 내용을 통해 보면....
누군가에게 약간의 잘못으로 상처를 준다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마음자세를 가질수 있어야 하며..
그런 실수를 인정하면서..더 나아질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고..
진정으로 자기의 실수를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닐 수 있어야 함을
알게 되네요..
한페이지에 상황 별로 담기엔..
어려움이 많았을 거 같은데..
간결한 글안에서..
아이나 제게는 교훈이 참 많았습니다..
그때 그때마다..
반복해서 읽어 보며..잘 배워가려 하고 있습니다..
글 마다..가끔씩 God에 대한 글도 언급 되는데..
교회를 다니는 저희아이에겐..하나님의 존재로..
더 깊이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맘처럼 ..정직하게..바르게 키우기가
어려움이 있을 때가 참 많은데..
책을 통해..엄마의 잔소리 없이 큰 부담없이..
상황들을 받아 들일수 있는거 같아..
참 고마운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