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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RANDPA AND ME - by mercer mayer (Little Critter) 안효원
등록일: 2011-06-05 01:39:56   조회수: 3482

 

LITTLE CRITTLER시리즈 아시죠?

전 처음에 이 꼬맹이 녀석의 생김새가..사실 좀 비호감이라..ㅋㅋ

그냥 지나쳤었거든요.

근데 유명하다고 하니까 한번은 읽어 봐야겠다..하고 읽었는데..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는 겁니다.

장난꾸러기 크리캣이 하는 짓이 우리집 녀석들이랑 비슷하기도 하구요.

이런 장난꾸러기 모습을 보여주면 배꼽 잡으면서 웃을거라는 걸 알기에..

지금 한권 한권 사모으고 있습니다^^

 

책이 워낙 유명한 시리즈다 보니까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위에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little critter의 모든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색칠하기, 동화읽어주는 것 듣기 그리고 작가에 대한 이야기, 게임까지..

아이들 게임 좋아하잖아요.

책 읽은 다음에 상으로 게임하기 시켜 주면 완전 좋아할 듯^^

 

작가는 <MERCER MAYER> 라는 분이십니다.

사진출처 - www.littlecritter.com 입니다.

 

굉장히 멋지게 늙으신 할아버지세요.

LITTLE CRITTER의 대부분의 이야기는

자신의 어릴적 경험담이라고 하셨구요, 자신의 손자들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다고 하세요.

그렇담 이작가 할아버지도 완전 개구쟁이 였을 듯^^

 

책을 볼때 작가별로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작가는 꼭 짚고 넘어갑니다.

너무 유창하게 할 필요는 없구요. 간단하게라도 하고 넘어가는 것과

안하는 것은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그럼 제가 모으고 있는 잭 중의 한권을 보여 드릴께요.

 

< JUST GRANDPA AND ME >

입니다.

 

이 책인데요..ㅋㅋ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랍니다.

그 할아버지에 그 손자라는 말이..저절로 나온답니다.

영어 글밥 보이시죠?

두세줄 정도되구요, 단어도 별로 어려운 수준은 아니랍니다.

기차에서의 저런 행동..

음..우리 꼬맹이한테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하고 가르칠려구요.ㅋㅋ

그래도 밉지 않은 캐릭터..

이 책은 할아버지와 함께 옷을 사러갔다가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관한 책입니다.

저렇게 정신없이 이 옷 저옷 널부려 놓기도하고..

저라면 한소리 했을텐데..

할아버니는 그냥 바라만 보시네요..ㅋㅋ


옷을 사고 하루가 얼마나 피곤했는지..

저렇게 잠들어버립니다.

그러곤..할아버지가 잠들었고, 자기는 안잤다고 하네요..ㅋㅋ

이쁜 옷 사왔다고 자랑하는데..

엄마의 표정 보이세요? ㅋㅋ

시아버지 앞이라 어쩧다는 말 조차 못하는 듯 ㅋㅋ

 

이렇게 책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CD에 관한 내용입니다.

 

영어에 있어 듣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저희집 꼬맹이는 듣기를 싫어해서 전 CD를 잘 활용을 못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늘 그게 마음에 걸려서..

요번에는 살짝 부탁을 해보았습니다.

 

하루에 그냥 딱 한번만 듣자고,

같은 책으로 일주일만 듣자고..

 

그런데 웬일인지 좋다고 하네요.

어쩌면 제가 너무 일찍 영어를 들이데서 생겼던 문제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CD는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 CD의 구성>

1. Reading1. 효과음, 배경음과 함께 흥미있는 듣기 학습

2. Reading 2. 순수하게 문장소리만 집중 하여 듣기

3. Reading3. 좀 더 빠른 속도 듣기. 분당 120~130의 중속

4. Reading4. listen&repeat 한 문장씩 정확하게 따라 말하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읽기가 대박입니다.

그 상황에 맞는 효과음과 목소리..

듣는 동안 완전 몰입해서 듣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모든게 적당한 때가 있구나 하구요..

 

일단 책을 먼저 보여줬고, 그리고 cd를 일주일 간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홈페이지로 가서 게임과 동영상을 보여 줬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자신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ceitter에 반한 듯 해요.

 

부지런히 이시리즈를 사모을 듯 합니다.

완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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