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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Critter "JUST ME AND MY PUPPY" 장수연
등록일: 2011-05-29 01:30:32   조회수: 4170

우리 아이들 터잡기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터라

Little Critter란 책이 있다는 것만 알고 지내다

체험단을 통해 Critter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받은 책은 "JUST ME AND MY PUPPY"

 

교재 속 귀여운 꼬마 Critter를 함께 만나보시죠^^

 

 

 

 

 

 

Critter만의 강아지를 갖게 되어 너무 기쁜 모양이네요.

 

 

참 자상한 부모님을 둔 Critter

스스로 잘 돌보겠다는 조건하게 강아지 키우기가 허락되었네요^^

 

 

강아지 밥을 챙겨주며

뿌듯해 하는 Critter 좀 보세요^^

 

 

강아지가 Critter맘처럼 잘 안되는 모양이죠 ㅋㅋㅋ

 

 

 

애쓰는 Critter와 딴청만 부리는 강아지를

보면서 울 아이들 아주 자지러지더군요 ㅋㅋㅋ

 

 

 

 

참 대견하죠^^

집안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강아지의 몸부림이...ㅋㅋ

 

 

 

 

피곤하기도 하겠지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하루였으니...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꿈속에선 잘 훈련된 강아지와 신나게 뛰어놀고 있지 않을까요?

화면에 나오진 않았지만

엑스트라 거미와 귀뚜라미도 각자 잠자리에서

편안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함께 그려져 있답니다.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고 읽지 못해도

그림을 통해 모든 상황을 유추해낼 수 있도록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인지

부담없이 즐기면서 들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아주 탄탄하고

 아이들 입장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이 참 맘에 들었어요.

페이지 속 거미와 귀뚜라미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작은 배려가 아이들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상준이 상원이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Critter를

넘 부러워했답니다.

"Critter부모님은 저렇게 허락해 주는데 왜 우리는 안돼요.

우리도 스스로 잘 키울 수 있는데......"

며칠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성화에

엄마인 제가 쬐끔 힘들었드랬죠^^;;;;;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Little Critter의 공식 웹사이트 www.littlecritter.com을 방문하여

그림을 출력해서 색칠해 보기를 해 보았어요.

이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Little Critter에 관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크리터와 더 친숙해질 수 있어요.

 

 

직접 강아지를 키우진 못하지만

간접 경험을 통해서

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 입장에서만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한

제 욕심을 발견하게 해준 책이기도 했구요.

Critter를 통해 조금이나마

아이들 입장에 서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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