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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aby 강지숙
등록일: 2011-05-25 12:34:26   조회수: 3993

<litter critter에 대해서>

리틀크리터 시리즈는 미국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보았다고 할 정도로 많이 읽혀지는 책이라고 합니다. 

Arthur Adventure, Berenstain Bears와 함께 어린이 리딩 시리즈의 대표적인 캐릭터물입니다.

그 중 Little Critter는 가장 처음 읽으면 좋은 시리즈입니다.

Little Critter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문제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록한 내용이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충분한

공감을 느끼면서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책은 the new baby 책은 주변에 아기가 있거나 동생이 있는 아이들이 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먼저 작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Mercer Mayer>

1943년 12월 30일 아칸소에서 태어났습니다. Mayer의 아버지는 미국 해군으로 이로 인해 어린 시절 하와이로

이사를 왔으며 고등학교를 마치고, Honolulu Academy of Arts를 다녔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의 길로 들어 설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1964년 도시 뉴욕으로 와서는 art students

league에서 학업을 이어나갔습니다.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출판사에 제출했고, 그의 소원대로 책에 일러스트를 넣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66년 발표한<a boy, a dog and a frog>는 그의 첫 작품이면서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글자 없는 그림책을 이끈 선두주자들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the Little Critter stories를 썼습니다. 1966년부터 책을 쓰기 시작했고, 300권 정도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머서 메이어의 유명한 시리지는 "Little Critter" 와 "Little Monster" series of books이라고 합니다. 특히 1975년 <just for you>라는 책으로 첫선을 보인 리틀 크리터는 국내 유명 인터넷 영어책 서점들마다 수시로 시리즈로

묶어 판매하고 있으며, critter와 그 가족, 친구들의 일상생활을 유머러스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문장이 짧고

그림으로 다 설명이 되는 책들로 많은 책 제목이 just로 시작한다는 것도 독특한데 시리즈가 200권 이상 나와

있다고 합니다. 2007 년, 올해의 선정 되었습니다.

 

youtube에 가면 작가의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sNE8p0E4NVU)을 볼 수 있는데 작가는

아주 편안하고 즐겁게 글을 쓰시는 얼굴을 가지고 계신 친절한 할아버지 같은 모습입니다.

There's An Alligator Under My Bed-Story Time라는 책도 유명한데 이 내용은 유투브에서 작가가 직접 악어

인형을 가지고 이야기 해주는 것을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책 중 <벽장속의 괴물> - 머서 메이어의 작품인줄 이번에 알았어요. 이 책도 아이가 어리다면

너무 재미있어 할꺼에요. critter에 관심있으셨다면 머서 메이어의 이 책도 꼭 읽어보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가 좋아했던 작가의 책이 critter라고 생각하니 더 관심이 가네요.

작가를 알아본 후 critter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Critter>

critter는 Critterville에 살고 있습니다. 크리터는 엄마와 아빠와 여동생 남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받은 책은 여동생이 새로 태어난 내용입니다.

크리터는 애완 동물을 키웁니다. 개구리, 개, 고양이, 마우스, 베짱이, 뱀과 물고기, 거북이를 키운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야구, 축구, 자전거타기, 스케이트보드, 낚시 해변에 가는 것과 쇼핑몰에 가는 거라고 하네요.

다니는 학교는 Critterville Elementary School이며 first grade. 선생님은 Miss Kitt.  친한 친구는 Tiger 와 Gator.

만화를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critter방                           kitty 선생님                      친구들                             동생들 

 

저희 집에 있는 critter 책중에서는 critter의 여동생이 성장하여 오빠랑 같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요.

new baby에서는 아기였던 여동생 모습 한번 보여드릴께요.

 

new baby 여동생                                                 여동생

 

critter 책 중 제가 받은 the new baby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new baby 스토리소개>

1. 책의 줄거리

   아빠가 동생이 올 거라고 critter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아기가 오네요. critter는 동생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보여주며 동생에게 관심을 끌려고 하지만 동생은 관심도 없고, 울기만 하네요. 답답해진 critter가

   이런 질문을 합니다. so what can you do with a new baby?

   * 저희 아이 답변

    - 맛있는 먹을 것을 줘야한데요. 마*쭈^^

    - 안아줘야 한다.

     

    - 놀이터에 데려가야한다.

     

     

   하지만 엄마의 도움으로 아기를 안아주고, 잠을 재우기도 하면서 아기랑 재미있게 놀 수 있게 됩니다.

   아기랑 놀다가 다쳐도 화내지 않고 아기를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아기를 데리고 산책하는 critter는 늠름하고 자랑스럽습니다.

 

2, 느낌점

   - critter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서 좋은 거 같아요. new baby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모르는

      critter가 화내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고, 작가가 아이를 향한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 cd도 본문이 4번이나 반복이 됩니다. 처음에는 느리다가 조금씩 빨리 읽는데 듣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아이가 계속 반복해서 들었으면 좋겠는데 잘 안되네요.

     reading1 : 가장 기초적인 배경음과 효과음으로 구성

     reading2 : 배경음, 효과음 없이 스토리만 정확하게 들어주는 부분

     reading3 : 더 빠른 속도로 녹음하여 속도감 있는 듣기 부분

     reading4 : 듣고 따라 말하기 연습을 할 수 부분

 

   - 글이 한 두 줄이라서 읽기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아직 아이가 읽기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지만 읽어줄 때

     부담이 없어서 좋았어요. 조금 지나서 읽기가 능숙해지면 읽기 연습하기에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재미도 있어요. <critter속 mouse를 찾아라>

     첫페이지부터 페이지마다 생쥐가 숨어있어요. 아이와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좋을거 같네요.

     생쥐의 모습을 잘 보면 critter의 고민과 생각을 표현해 주는 것 같아요.

     critter책을 읽으실때는 생쥐를 한번 찾아보는 것도 재미를 더해줄 것 같습니다.

   

 

   - new baby가 못생겼다고 해서 critter가 못생겼지? 하고 물었더니

     저희 아이는 critter는 아주 예쁘지만 critter 동생은 못생겼다고 합니다. 닮았는데 왜 동생은 못생겼어?

     동생은 오빠가 잘해줘도 울기만 한다고 예쁘지 않다고 하네요. 아직 동생의 마음까지는 이해하기 힘들 거

     같습니다.

 

3.  critter와 newbaby 그림

   

 

critter는 재밌고 유머러스 한 거 같습니다. 또 내용이 따뜻해서 좋네요. 다른 책들도 열심히 읽고 CD도 열심히

들어서 듣기 연습도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책을 받았을 때는 그냥 얇고 단순한 내용같았는데 이렇게 아이랑 준비하며 책을 보니 책이 달라보이기도 하고

특별해지네요.

좋은 기회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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