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는 우리 가형이 지형이가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위니책은 몇 번씩 읽고 또 읽고
했지요~
cd는 또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림책으로만 보아왔던 그 책이
챕터북으로 나왔답니다.

제목은 Winnie Says
Cheese 예요
책 안에는 네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Winnie and the Tooth
Fairy 첫번째 이야기
위니가 이빨이 빠져서 발음을 제대로
못해요.
그래서 Tooth가 Toot 로 씌여져
있네요.
책 내용 속에서도 발음을 제대로 못해
군데군데 이상하게 씌여진 부분들이 있답니다.
작은 에피소드들이 네개나
들어있어요

Itchy Witchy 두번째
이야기
Itchy는 가렵다는 뜻인데 어디가
그렇게 가려운 걸까요?
알고 보니 윌버 몸 속에
이(flea)가 살고 있었나봐요.
불쌍한 윌버는 동물병원으로 가게
되네요.
윌버는 과연 이를 없앨 수 있을까요?
ㅎㅎㅎ

Winnie's one Witch
Band
위니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고
conductor는 얼굴이 창백해 졌어요.
왜일까요?? ㅎㅎ
모두들 귀를 막고
있군요.-_-::
세번째 에피소드~

Winnie Says
Cheese
마지막 네번째
에피소드예요.
예전 앨범을 꺼내든 위니는 옛날 어렸을
적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추억에 잠기게 된답니다.
그리고 지금을 기억할 만한 사진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요
아브라카 다브라 ~ 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멋진 모습으로 변하려고 하지만 그게 생각보다
잘 안되요.

대체적으로 문장들이 짧고 쉬운 편이고
간간히 긴 문장들 끼어 있는데요.
32페이지~ 33페이지
보면
Winnie glared
at the telling moan.
Winnie
slammed down the telling-moan.
이런 문장들이 나오는데요. 비슷한
패턴을 사용하여 반복이 되고 있어요.
읽다보면 자연스럽고 동사와 전치사를
묶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짧은 문장들을 통해
작문실력을 늘릴 수 있어요.

위니가 윌버 몸속의 이를 발견하고 이를
입속에 터뜨려 넣고 있네요~
요건 내용이 약간
엽기적~~

원래 그림책은 Valerie
Thomas가 썼지만, 챕터북은 작가가 다르네요
그림은 Korky Paul 이 그렸는데
챕터북작가는 Laura Owen 이예요.
삽화 그림이 같아서 인지 다른 작가가
썼다는 것이 잘 안느껴지네요.

책을 다 읽고 울 꼬맹이 윌버를 그리고
있네요~~^^

큰녀석은 위니를 그리고
있어요~~

독후활동 열전
중입니다~~

연필로 스케치를 한 다음 싸인펜으로
덧대어 그렸어요

울 꼬맹이가 그린 윌버
ㅋㅋㅋ

완전 집중모드~~
원래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위니
그리자니까 완전 몰입이 되네요.
책도 재미있게 읽고 독후활동도 즐겁게
한 하루였답니다.


완성하고 사진 한
컷!

울꼬맹이는 윌버 그린 게 맘에 안든다고
그린 윌버를 또 다시 그렸대요.
Wilbur is smile!!
ㅋㅋㅋ

요건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
저도 한 번 애들하고 같이
그려봤어용~
저 잘 그렸나요?
몇 일 후엔 단어공부도 조금
했어요
단어를 세번씩 쓰고 책에서 그 단어가
쓰인 문장을 찾아 적어보았어요.
이렇게 하면 단어도 외우고 어떻게
문장에서 쓰이는지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단어는 엄마가 조금 번거롭더라도
리스트를 만들어서 뽑아주어요.

위니챕터북은 위니 그림책을 접한
친구들이라면 그냥 지나치치는 못할거예요.
그만큼 재미있어요

위니 매니아인
지형이~~~
cd에서 마녀위니 목소리 넘 재미나다며
좋아했어요......^^::
cd가 재미있게 그림책과 똑같이 잘
녹음된 것 같아요.
ㅋㅋ

울 지형이가 Winnie's
Computer라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그걸 사진에 꼭 넣어달라고
.....
Winnie's Computer
그림책에서 컴퓨터랑 윌버가 사라지는 장면이네요.
이장면 젤루
좋아해요~

위니매니아 지형이의 위니
책들~~~^^::



Winnie I love you!!!
2점대
후반 3점대 초반정도 리딩실력 되는 친구들이 볼 수 있는 책 같구요.
간간히 생소한 단어들이 있어서 따로 외워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책보다는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서 문장이 조금 어렵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에피소드들이 짧게 나뉘어져 들어 있기 때문에 하나씩 들어도 되고
더 보고 싶으면 두개씩 나누어서 들어도 좋아요.
내용자체가 흥미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아직 위니 챕터북을 안 읽으셨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위니의 밴드를 읽고 저도 피아노 연주를 해 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들어주세용~
책에서 처럼 귀를 막고 계시진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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