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유치원을 1년 정도 다녔었는데,
초등입학하자 학원을 거부해서 어쩔 수 없이 엄마표로 공부하게 된지 벌써 3년째가 되어 가네요.
큰아이가 3학년이고 작은 아이 7살이예요. 둘 다 딸래미구요
큰 아이를 엄마표로 한 덕분에 작은 아이는 상당부분 거져 얻어가는 부분들이 참 많았답니다.
이번에 포코너스 체험단이 되어 책이 왔는데, 작은 아이가 더 좋아라 했어요!
이사를 왔는데 주소정정을 안 해 놔서 책이 전 주소집으로 가버렸다는 ㅠㅠ
다행히 제가 가서 찾아왔어요 휴~~~
서론이 넘 길었네요
각설하고...

포 코너스는 이머젼 시리즈중 정말 단연 최고의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 사의 이머젼 책들도 제가 소장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요.
DK 사의 명성에 걸맞게 정말 책의 사진이며 글들이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 있더군요
제가 받은 책은 EAT YOUR VEGETABLES 라는 책인데요.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야채들을 재미있는 사진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먼저 책 셋트는 책 한권+ CD 한장+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본책이구요

요건 CD이구요

워크북입니다.*^^*

야채를 먹자라는 제목에 걸맞게 야채를 이용한 재미있는 사진들~~~ 보이시나요?
왼쪽 상단은 CUCUMBER BOAT 인데요. 오이와 식빵 그리고 샐러드를 이용해서 만든거예요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아이 간식으로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GUACAMOLE 이라는 건데 사전에서 찾아보니
과카몰리(아보카도를 으깬 것에 양파, 토마토, 고추 등을 섞어 만든
멕시코 요리
라고 나와 있네요.^^
고양이 모습이 너무 앙증맞게 보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아까워서 먹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야채를 활용한 요리 외에 멕시코에서 사람들이 선인장 잎을 먹기도 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실려 있어요.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됨으로서 아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를 더욱 북돋아 주는
책입니다. 사진의 선인장 잎을 보구 둘째 녀석 엄마 우리도
베란다에 있는 선인장 잎 따서 요리하자 !! 하네요 ㅠㅠ

본문내용과 워크시트

이 사진이 무엇으로 보이세요????
바로 눈의 모습이랍니다. 놀랍죠?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바로 포코너스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이머젼 책들은 논픽션 책 본연그대로의 의미에 충실하기
위해
책을 만들다 보니 내용이 딱딱해 지기 쉬운데...
포 코너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의 니즈에
맞춰
만들어 졌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사진이 하나하나 참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보고 난 후 CD를 듣고 원어민의 목소리를 들으
면서 책의 내용을 복습해 볼 수 있구요
워크시트를 이용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야채들로 만들었는지 간단하게 워드를 쓰면 됩니다.
책을 보고 찾아 쓸 수도 있고, 워드박스를 보고 써도 되겠네요.
보시면 사진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Fact와 Opinion을 구분하는 문제와
메인아이디어를 묻는 문제들입니다
엄마표로 공부를 하게 되면 부족하게 되기 쉬운 부분이 논픽션
단어부문인데,
워크시트로 공부하다 보면 몰랐던 단어들을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와 싫어하는 야채랍니다.
좋아하는 것은 감자이고 싫어하는 것은 완두콩~~~
아이들 야채 먹이기가 왜캐 힘든지...
엄마들은 다 아시죠???
저희 아이들을 감자킬러예요.

책을 제대로 잘 읽고 이해했는지 확인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문제들

워크시트도 아이의 브레인스토밍부터 각 패러그래프의
메인 주제 파악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워크시트들 보다 훨씬 내용도 많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 같아 보입니다
조금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은 큰 아이 풀렸어요.

열심히 책보구 그림 그리고 있는 둘째 모습~~*^^*



그리고 또 한가지!!!!!
오디오에 Dictation
기능이 있네요

오디오 마지막 트랙에 보면 딕테이션 녹음이 들어
있어서
워크시트지에 빈칸넣기를 할 수 있답니다
*^^*
아이들 작문실력과 쓰기 실력 늘리는 데는 받아쓰기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죵?
............................................................................................
잠시 쉬어가는
코너~~
아이와 함께 만들고 그리기 *^^*

둘째 녀석은 만들고 그리는 거 좋아하기에~
야채와 음식들도 그려보고

GUACAMOLE 과 SALSA 를 그린 모습 (7세)


이번엔 토마토와 감자 등 다른 야채들 그려보기

야채로 시장놀이와 소꿉놀이도 해 보았어요.

근사하게 잘 차려 졌나요??? ^^

싫어하는 야채가 있다면 이렇게 만들어
드세용~~
알려주는 페이지
ㅎㅎㅎ
If you don't like, you
can do this!!!
여기 야채들을 보더니 엄마 야채요리 만들어줘 해서
야채요리를 좀 만들어 보았습니다. ^^

토마토와 양상추 피클을 올리고

베이컨과 치즈를 얹어 만든~~

햄 베이컨클럽 샌드위치구요 ^^

요건 타르트지를 굽고 안에 크림치즈 필링을 넣은 후
신선한 생크림과 딸기를 올려 만든 딸기타르트~~~


요건 딸기와 청포도를 섞어 만든 것이예요.
딸기는 채소류라고도 하던데... 청포도는 과일이네요.
딴짓하다 타르트 바닥을 태웠다는 ㅠㅠ
그래두 맛있게 먹었어여

요건 아이가 종이로 만들어 본 딸기 케익~~^^
티슈와 색종이를 접어 만들어 봤어요.
포코너스를 통해 논픽션 책은 딱딱하고 재미었다라는
책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I love
Four
co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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