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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Lola BOOK&DVD 후기 두보석맘
등록일: 2011-04-17 22:11:06   조회수: 3803

두둥~ 처음 체험단에 뽑혀서 정말 잘해봐야겠다는 생각도 잠시..
컴터가 이상해서 한글입력도 안되고...메모장에 따로 써서 복사해서 넣는 신세네요..ㅜ.ㅜ 우선 급한데로 올려봅니다.

 

저희집엔 초등1학년, 6세같은 5세 두 딸래미가 있답니다.
찰리와 롤라는 두아이 모두 즐겁게 깔깔대며 보더군요.
큰아이는 어려서부터 영어 영상물을 거리낌 없이 많이 접해서 괜찮았지만, 문제는 둘째..
둘째는 아직 영어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탓도 있지만 아기때부터 한글로 된 영상물도 잘 보지 않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요..
저희집에 찰리와 롤라 DVD one이 있는데, 것두 좋아하더니..이번 이벤트로 받은 TWO는 완전 대박이였답니다.
특히 Boo! made you jump는 아주 뒤로 넘어가며 보았답니다. 서로 찰리와 롤라 역활극을 해보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들은 특이하게 내용에 나오는 Soren Lorenson이란 투명 상상친구를 좋아해서 둘째가 자거나 큰아이가 학원가고 없을때 혼자서도 역할놀이를 하더라구요. ^^;;
그리고 DVD틀려주는 오디오로 매일 잠자리 들기전에 들으며 자요.
영국식 발음이라 꺼리는듯한 글을 어디선가 전에 본적이 있는데,
전 오히려 발음이 오히려 정확하고 듣기 편안한것 같아요.

 

책은 Whoops! But it wasn't me를 받았는데,
선명한 색감에 DVD처럼 꼴라주 기법이라 아이들이 아주 흥미로와 하더군요.
전 특히 CD가 맘에 들었는데, 다른 책들처럼 성우가 쭈~욱 읽어주는게 아니고,
DVD속의 찰리와 롤라가 마치 영상을 보듯이 재현해 주어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아이들도 지나치게 영상물에 빠질까봐 DVD를 끄면 자연스레 책과 CD를 찾아 보며 듣고 즐거워 했답니다.
다른 책들도 CD와 함께 접해주면 아이들도 좋아하면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꺼 같아요.

 

간만에 너무너무 좋아하는 DVD와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를 훌륭히 쓰고 싶었는데..너무 소박해서 담에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저희집에 이런 행운이 왔다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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