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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by Triplets - 우리는 세쌍둥이
예전에는 비디오가 시청각 교육의 필수였다면 요즘은 이 DVD가
필수가되었어요.
아무래도 어린 유아들에게는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이만한 자료가 없다고
생각되긴해요.
그래서 영어를 처음 접해줄때 조금씩 책이랑 곁들여서 사용하면 그 효과도
큰것같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두돌이 지나면서 티비는 안보여주어도 교육용
DVD만큼은 챙겨서 보여주고있어요.
제일 처음 시작하게 된것이 코코몽이었는데
첫 반응이 좋아서였는지 그 후론 모든 DVD는 아이에게
성공적이었어요.
우리는 세쌍둥이, The baby
Triplets
도치맘에서 알게되어서 체험하게된 교육용
dvd입니다.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아동작가 Rpser
Capdbevila의 동화 원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유아들의 영어교육을 위해서 제작되었으며
유아들의 언어습득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대본을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세쌍둥이, The baby Triplets 구성
전체보기, 에피소드 보기, 자막선택 ...세 가지의 메뉴가 처음 화면으로 나오네요.
먼저 자막선택에서 None로 선택하고,
에피소드로 들어가면 각 장면의 제목이 나온답니다.
1편에서 9편까있어요.
이 아홉가지 에피소드 모두가 지금 저희집 꼬맹이가 좋아하는 내용들이랍니다.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3-4세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것 같아요.
세 쌍둥이의 모습입니다.
처음에 이름외우기가 무척 힘들었어요...사실 지금도 테사만 제대로 알지 애니와 넬리는 늘 혼동스러워요^^;;
그리고 세 쌍둥이의 엄마랍니다.
각 에피소드 장면이 끝나면 이렇게 커튼이 내려진 장면으로 이어지는데
여기에서 앞에서 다룬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준답니다.
이 세쌍둥이 dvd는 발음이 영국식이라서 흔히 들어오던것 영어의 발음과는 차이가
많아요^^
좀 더 딱딱하게 들린다고 할까요??
특히나 water,doctor, here 등의 발음을 들어보면 정말 차이가 많이느껴지지요.
어차피 글로벌시대이니....미국식 발음의 영어만을 듣게 할수는없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그리고 이렇게 단어를 소개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잘 들어보면 발음이 확연히 틀리지요^^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더라구요,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서 제작이 되었다면.....이왕이면 반복이 두어번 되어서
단어를 들려주었더라면 좋았을걸 싶었어요.
이렇게 한번 들려주고 지나는것보단 두어번 반복해서 들려주면 아이들이 더 따라하기가 좋지않을까요 ㅎㅎ
열흘간의
dvd 체험을 하면서...
아이가 다른 dvd에 비해서 자꾸 보여달라고 떼를 쓰지않는걸로봐선
아직까지 그다지 흥미롭게 느껴지지않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런 이유중하나가 엄마나 아이들의 말소리가 너무 단조롭게 들린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각 에피소드의 주제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서
공감대를 형성해서 보여주기에는 좋은것 같은데 흥미롭게 스토리가 이어지지않은것이 살짝 아쉽답니다.
그래도 장거리 여행가는 길에 챙겨갔더니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둘이 보기에는 딱 좋았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