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영어 교육방법 중의 하나가 DVD 보여주기 랍니다.
처음에는 아직 어린아이들에게 DVD 노출이 어떤 영향을 줄지 좀 걱정하는 바가 컸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마음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DVD의 긍정적인 측면도 무시해서는 안되니까.. 조금씩만 노출하자는 주의 입니다.
하루에 30분 정도만...
그리고 볼때는 꼭 같이보자.
이 두원칙을 지키면서 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게 잘 안지켜 지기도 합니다.
저희 집에는 까이유DVD랑 작년에 울꼬맹이들 위해 산 SCOLASTIC DVD랑 뽀로로 영어 DVD 이정도 밖에
없습니다.
도라는 가끔 도서관에서 빌려주구요, 노디도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습니다.
리틀베어도 가지고 싶고, 립플로그도 가지고 싶고..헤헤 가지고 싶은 건 많은데 아직 가지고 있는 것들조차 다 보지
못했기 때문에
꾹꾹 참아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DVD는 너무 귀여운 세쌍둥이가 나오는 DVD 입니다.
요즘 까이유에 열광해 있는 우리 꼬맹이들에게 아직은 찬밥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dvd 수준은 까이유보다 조금 아래라고 보셔도 될 것 같구요, 속도도 좀 느리고, 단순한 문장의 반복으로 인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별로 특정한 주제가 있어서, 그와 연관된 단어 학습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dvd를 처음 접하는 꼬마아이들이 보면 쉽게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우리집 둘째 꼬맹이에게 집중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먼저, 등장인물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멋쟁이 할머니



바쁘지만 다정한 엄마^^ 언제나 자상한 아빠^^



애니
넬리
테사
파란리본머리핀의 잠꾸러기 초록리본의 먹보
빨간리본의 장난꾸러기
일단 이정도만 아시고^^
DVD를 제가 동영상으로 녹화한것 잠깐 보여드릴께요.
뭐니 뭐니해도 그게 최고니까요^^
어떠세요?
처음 시작하는 우리이쁜 꼬맹이들한테 잘 맞겠죠?
화면이 좀 별로지만..제가 녹화를 잘 못 한탓이네요.
그리고 대화의 속도도 괜찮터라구요.
우리 꼬맹이 이거 본다음에 바로 터진 아웃풋
"Be carefull!" ㅋㅋ
완전 기분 좋았다는^^
그리고 무엇보다 단어학습부분 이부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한번 스치듯이 듣는 것과 이렇게 다시 리뷰를 하는 거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한번 더 짚어주니까 참 좋더라구요.
이렇게 dvd를 보여주고 나면 반듯이 아웃풋이 나오거든요.
물론 단어 하나를 말한다고 영어를 잘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없이 스스로 내뱉는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웹싸이트가 있습니다.
여기 가보세요^^

이 DVD와 관련된 정말 우리꼬맹이 들이 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게임이 많이 있습니다.
반응 완전 좋아요^^
뿐만 아니라 아래 쪽을 클릭하시면 단어 공부도 가능합니다.
http://www.3bb.cat/english/

여기가시면 동영상도 보실 수 있어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싸이트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색칠하기도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건 제시간에 세쌍둥이 중 한명을 화장실로 데려가서
쉬를 하게 하는 것인데요..
한번에 한 10분정도만 시켜주는데 아주 좋아합니다.
나름 진진하게 하고 있어요.
숨은 그림찾기도 보이네요^^
우리꼬맹이의 반응은요..
아직은 보통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한가지에 빠지면 일단 지칠때까지 보는 스타일이라..
기존에 있던 DVD 먼저 보고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긍정적인건.. 빨간 리본한 아이가 제일 이쁘데요.
그리고 찬찬히 단어를 짚어 주는 부분에서는 제법 따라한다는거^^
그래서 가끔 노출시켜 주려고 합니다.
아직 주변에 쌍둥이가 없어서 조금 신기해하기도 하구요^^
Point
1
DVD시청은 가급적 24개월 이후에
시작해주세요
한번에 30분을 넘지 않게 해주시구요,
꼭 엄마가 함께 해주세요.
가끔 엄마가 대사를 외워서 해주시면 효과
두배
그리고 아이를 기다려 주세요^^
Point
2
The Baby Triplets는 대화의 속도가
적당하고,
세쌍둥이가 반복하는게 있기 때문에 반복하기도
좋고,
내용이 아이들 일상 생활 관련이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까이유와 비교해도 괜찮더라구요.
열심히 활용하면 아웃풋 제대로 나오겠다
싶습니다.
욕심부리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집 꼬맹이는 이제 30개월인데 첫째아이와는 다르게 영어를
그냥 놀이로 취급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영어로 내뱉어 주면 곧잘 따라해요.
아주 행복하고 좋은 현상입니다.
이런 반응이 나타난데는 DVD의 효과도 크답니다.
주로 영어로 틀어주고, 좋아하는 걸 반복적으로 틀어주고,
옆에서 엄마가 보다가 좋아하는 대목은 같이 영어로 해주니까
아주 신나합니다.
영어는 학습보다 습관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자구요.
그리고 즐거움도 빼놓으면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