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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land 과학동화 the senses - 진짜 영어동화를 만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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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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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0-04-19 03:44:50
조회수: 4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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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키우면서..가장 신경쓰게 되는 부분이 아무래도 영어 같아요^^
영어는 언어죠, 아이가 모국어와 함께 사용해야 할 언어이기에 더 신경이 쓰인답니다.
우리가 한글 공부는 하지만 말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말문이 터지듯이
영어 역시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자주 들려주고 읽어 주고요.
요새 참 많은 유아용 영어 책들이 나오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는 영어동화들 대부분이 참으로 한국적이란 생각이 자주 듭니다.
콩글리시에 익숙한 우리 세대가 보기엔
참 좋은 책처럼 보이지만..과연 그 책이 진짜 실용영어를 담고 있는지는 의문스러울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 wayland 과학동화는
우리나라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어동화가 아니랍니다.
진짜 영어사용권 아이들이 읽는 과학동화라서
과학동화를 읽으면서 영어 표현도 익히는,
1석 2조의 유익한 책이었어요~
시리즈에는
Hearing, sight, Smell, Taste, Touch
총 5권의 책이 있는데요.
그중 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일러스트를 그린 Mike Gordon 님도 참 유명한 분이죠.
자주 보던 삽화이기에 저도 아이들도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과학동화라는 이름처럼
감각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유쾌한 그림 덕분에 더 보기 좋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엄마의 후진 발음으로 읽어 주다보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게 마련이죠?^^
그럴때 참 유용한 듣기 시디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가 있어요~ㅎ
저는 아무리 후져도 엄마 발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지라..ㅋ
낮에 읽어 줄땐 제 목소리로 읽어 줘요.
아이들이랑 중간 중간 대화도 하면서요.
그리고 자기 전에~ 누워서 스탠드만 켜고
시디를 들으면서 같이 책을 본답니다.
그러면 낮에 엄마가 읽어 주었던 내용이기에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시디를 들어요.
이때 엄마의 후진 발음도 원어민 발음으로 교정해서 듣게 되고요~^^
내일 wayland 과학동화의 활용세미나가 애플리스 본사에서 과학의달 행사로 무료로 진행된다고 해요.
저도 참석해서 강의 들어보려고 신청했답니다~^^
요새 영어에 대한 흥미가 조금 시들해진 아이들...
이 기회에 조금 더 신경써서 전화 위복의 기회로 만들어야겠어요.
세미나 참석하고 더 좋은 활용법 있으면 또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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