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체험단 신청해서 받은 귀염둥이 세쌍둥이- 애니 테사 넬리~~~

먼저 초희는 9세 여자아이예요. 영어는 영유 다닌 이후부터 흥미를 잃어 무지 싫어한답니다.
그러나 DVD보는 순간 우리 초희는 쌍둥이는 봤어도 세쌍둥이는 첨 봤다며 넘 귀여워했다..
다행이 흥미있어하며 시디를 틀어달라고 했다. (엄마-야호!)
엄마의 맘을 알았는지 ....
6권의 에피소드들이 잼있어보였는데 챙겨주신 애플리스 감사합니다
일단 우리 초희의 행동들을 자세히 관찰해서 올릴까합니다.
제가 받은 6권의 에피소드들중 초희가 좋아했던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시작하기전 노래가 넘 좋은지 잼있게 따라합니다~
[동영상:9]
초희의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아참~ 그림도 그리고 싶다며 멋지게 그립니다
노래부르고 난후 TRIPLETS가 뭐야 ??ㅋㅋ 세쌍둥이를 말하지
쌍둥이는 TWINS~~
Episode1 AT THE DOCTOR'S
엄마 "독도"가 머야?? 일단 영국식 발음이라 "DOCTOR (닥터 ㄹ)"에 익숙한 초희는 발음이 좀 신경쓰였나봅니다.
그리고 누가 테사인지(빨간리본) 애니인지(파란리본) 넬리 인지(초록리본)
서로 질문하며 보기 시작했구요
누가 먼저 예방접종을 했는지 내기 하면서
첫번째 주사는 누가 맞았지? 애니-넬리-테사 !!
테사는 무엇 때문에 예방접종을 했지?
쵸콜릿을 준다했서 ㅋㅋ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PLASTER(반창고)TEMPERATURE(온도계)VACCINATION(예방주사)BANDAGE(붕대) 단어들이
초희가 요즘도 병원놀이 하면서 쓰던것들이라 친근했는지 단어들을 따라 읽더라구요.
이렇게 따라하며 좋아하는 모습 5살때 이후로 첨 봅니다~~
그리고 난 어렸을때 주사 맞으면서 안울었는데...
Episode2 I WANT TO PLAY MY DRUM
애니는 말썽꾸러기 때쓴다며 싫하네요~
북치는 소리를 흉내내며 TAM TAM TAM~~
어느 순간 STOPING NOISE!! 영어로 말하는데 정말 기쁘더라구요
영어를 싫어한 이후로는 이렇게 말한적이 없었거든요
요즘 리코더에 배운다고 리코더에 관심있던 차에 왜 다른 좋은 악기들을 싫다고하는지..
마지막 실로폰은 발음이 이상했는지 이게뭐야 하며 물어보네요~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뭐야? 여기서 며칠전 모차르트 공연보면서 관현악기에 대해 알려주긴했는데
오케스트라가 뭔지 다시 알게 되었네요~
마지막 노래도 넘 즐겁게 따라하구요 뚜루뚜룹뚭~~
동영상으로 일일이 저장을 못해 아쉬움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다음 에피소드 보느랴
Episode4 LET'S MAKE A CAKE
평상시에도 요리 시간을 넘 좋아하는데..
갑자기 나도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며..
노래를 따라부르며 요리준비중~~



굽는 장면이 꼭 있어야 한다면서
BAKE 를 연상하면서 굽는 장면을 연출하네요
ㅋㅋㅋ
IS IT BAKED??
WE'VE MADE A CAKE.
그리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음날 우리는 도넛을 직접 구워먹으며 즐거웠구요
Episode7 MINE OR YOURS?
갑자기 종이를 가지고 뭔가 열심히 만들더니
종이배 두개를 만들어서 잼있게 날리고 있네요
PAPER PLANE!


A PLANE TO FIY IN THE AIR !!
우리아이에게 유치하진 않을까 했지만
여러번 보아도 넘 잼있어 하는 초희를 보면서
영어에 좀 더 적극적인 마인드가 생겼네요
아이들이 누구나 겪을 수있는 스토리로
아이가 거부감없이 직접 몸으로 느끼며 영어를 접했던 즐거운 한주였던 것 같다
리더스북이 아니라서 어떻게 후기를 올려야 할지 고민이 되었지만
읽기 클래스에서 했던것처럼 내 아이를 관찰하며서 많이 간과했던 것들
주의깊게 들어주고 관찰하니 보이더라구요
우리 아이같이 내아이도 영어에 흥미를 잃어가서 고민이라면 쉽고 일상에서
접할수있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THE BABY TRIPLETS
시디를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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