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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코끼리왕 바바 자꾸만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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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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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0-03-03 01:42:56
조회수: 3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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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대로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게 되네요.
설 전에 배송이 되어 설 지나고 찬찬히 보았는데
처음 바바를 열고 설레는 맘으로 저랑 우리 7세된 아들이랑 열심히 봤어요.
저에게 온 바바는 4편의 이야기중 4번째네요.
4번째 이야기에는
1. The show must go on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2. To duet or not to duet (듀엣을 해야 하나요?)
3. The missing crown affair (왕관 분실 소동)
의 세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이미 디즈니 화려하고 빠른 캐릭터에 노출이 많이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잔잔한 바바의 등장 인물이 누군지 잘 모르고 이름도 헷갈려서인지
좀 지루해 했어요.
하지만 잔잔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와 영상속 곳곳에 숨어있는
유머와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미스터리는 처음의 지루함을 잊게 해주네요.
왕관을 찾기 위한 추리는 넘 재미나서 어찌나 계속 보는지^^
3번 왕관 실종사건을 제일 좋아하고 그담엔 2번을 넘 좋아하더라구요.
안 치던 피아노 까지 쿵쾅쿵쾅 쳐보기도 하구요.
영어노출을 하면서 계속 dvd를 보여주고 있지만 화려한 색채와 빠른 진행에
그다지 효과를 못 보던 차에 보기도 편하고 재미난 스토리의 바바를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솔빛이네의 터잡기를 두달째 해오면서 DVD를 선택하고 보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동안 나이에 맞지 않고 화려한 영상물만 보여 준 게 미안해 지더라구요.
빨리 책을 쭈욱 읽게되는 날이오면 바바 동화책도 연계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또 시간 되시면 http://babar.treehousetv.com/episodes.asp 도 들려보세요.
바바에 대한 history, episodes, characters, game, downlods 가있답니다.
저도 스크린 세이버를 바바로 바꿔놨어요.
여기 한번 들어갔다 오니 등장인물들을 알게되어 스토리 설명도 잘 되고
바바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바랑 즐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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