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의 챕터북과 달리 독특한 형식을 띤 <어스본 퍼즐 어드벤쳐>의 체험기회를 갖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처음 교재를 받고 좀 어지러운 편집과 구성,그리고 깨알 같은 글 크기에 우선 깜짝 놀랐습니다.
CD가 책 가운데 그냥 끼워진건 체험용 이라서 그런가??싶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는 초등 1학년으로 홈스쿨링 경력(?)이 2년 반 정도 이지요.
네이트 더 그레이트를 재미있게 읽고, 거의 이해하는 편이고, 주니비 존스의 경우는 우리 문화와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한 이해는 설명이 필요하지만 전체적 내용의 이해는 90%정도. 읽기는 집중듣기를 꾸준히 하고 있어 꽤 읽는 편이지요.
<어스본 퍼즐 어드벤쳐>의 경우는 많은 기대를 했는데 아이가 어려워 했습니다. 읽기는 어느 정도 된다쳐도 단어들을 어려워 하고 CD 속도를 빠르게 느끼더군요.
게다가 단순한 읽기만 필요한 게 아니라 중세, 이집트 등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더라구요.
우리 아이의 독서력이 더욱 필요함을 깨닫게 되고, 아이의 영어 수준에 대한 체크,점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새로운 형식의 <어스본 퍼즐 어드벤쳐>에 관심이 많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이 책도 읽겠다고 합니다.
교재활용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재활용 리뷰를 잘 써서 보답하고자 했는데, 집의 디카가 말썽이어서 리뷰가 늦고, 제대로 되지 못 한 점을 양해 구합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교재에 대한 체험기회가 있다면 다시 도전하여 제대로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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