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orne Puzzle Adventures
The Haunted House
재미나다 신나다 아니다 좀 정신없다 산만하다는 여러가지 평이 나있는 퍼즐북을
마침내 만나게 되었네요^^
받자마자 좀 어수선 하긴 했습니다..왜냐면 다른 책들과는 달리 시디가 어디에도 소속이 되어있지 않고
이렇게 그냥 책사이에 책갈피 처럼 끼어져 있더라구요
책장을 넘겨보니 다소 구성자체가 정신이 없어 보였는데
그건 단지 어른인 엄마의 기우였을 뿐이고
정작 읽어야하는 아이는 아주 재미있다고 다른 권들도 좀 읽고 싶다고 하니...참...
도서관을 좀 뒤져야 할 듯 하네요..^^
오디오 들어보기 http://www.dialog.co.kr/FrontStore/dvProduct.phtml?pid=KizC01_19140

책장을 넘기면 이 책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어디에도 이렇게 나 이런책이요~~하고 설명해 놓은 영어책은 잘 보질 못했는데
재미나더군요
책을 들어가기 전에 아이가 반드시 읽어보게 하거나 아니면 같이 읽으면서 좀 짚어주면
책을 읽을 때 좀 더 꼼꼼이 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페이지 넘기기전에 진짜로 풀고 넘어가야할 으스스한 퍼즐들과 반드시 풀어야할 문제들이 있다니
사뭇 흥미진진해 지는데요...
이렇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음에 일어날 일을 궁금해 하며
읽는 내내 반응을 보이게 될 그림퍼즐들을 찾아가 봐야겠네요..

길을 가는데 이정표가 있어야 제대로 가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산산 조각이 났으니 어쩌나요??
원래 그런게 아니라 일부러 한번 퍼즐 풀어보라고 이렇게 부서져 있는 거네요
요런거 아이들에겐 첫눈에 만만해 보여서 덤벼 들기 좋아 보이더군요
그림도 칼러판이라 눈요기도 됩니다.

문을 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오른쪽?왼쪽??
괜시리 수학 퍼즐 문제집 사 줄 필요도 없이
재미나게 해 보자는 수학동화도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완전 어스본 영 퍼즐 북으로 영어도 하고 문제해결 능력도 기르고...
아이가 이런 스타일의 책을 즐긴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네요..
이 책이 리딩레벨 2점대 라는데 그러면 듣기로 끌어올리고
읽기로 반복하게 되어도 좋을 듯 합니다.
다만 퍼즐의 특성상 답을 알게 되면 재미가 좀 빨리 식을 수도 있겠군요..ㅜㅜ

마지막엔 무작정 정답!! 보다는 이렇게 먼저 힌트 페이지가 있네요
아이가 좀 헤매인다 싶으면 엄마가 먼저 힌트지를 살짝 보고 아는 척 알아낸 척
힌트를 주어도 되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엔 자신의 생각과 정답을 매치해 볼 수 있는 정답 코너가 따로 있고
그리고 왜 그런지에 대해 영어로도 설명까지 해 놓았네요.

같은 리딩레벨 2점대의 책들을 할때 Usborne Young Puzzle Adventures 도 같이 하면 좋겠네요.
Terry Deary′s Historical Tales 16종//The Tiara Club 1집 12종+시디 2집 12종
Franny K. Stein 7종 //Ready, Freddy //Cam Jansen 시리즈
Ricky Ricotta′s Robot 8권 //The Crunchbone Castle 4종
Jigsaw Jones Mystery 25종+스페셜3종//Magic Tree House 40권 STANLEY 6권 시디는 4권//Marvin Redpost 8권 Chameleons 4권//Kitty and friends
SpongeBob SquarePants chapter //My Weird School
코믹로켓시리즈 24권//Nate the Great 24권//매직스쿨버스 키즈 리더스 티브판 30권
편한 대로 책 듣고 읽기
 
 
지루한 챕터북들에 다소 질렸을때, 책읽기가 지지부진할때
아이가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할때,좀 색다른 리딩책을 원할때
그럴때 이 Usborne Young Puzzle Adventures 시리즈가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책읽기나 책듣기에는 기본적으로 재미가 우선이 되어야 하니 말이죠
거기다가 두뇌 훈련에 미스테리 해결에 역사 여행까지 이어지니
정말 엄마 맘에도 쏙 들 수 밖에 없는 책이네요
아이들에게도 엄마들에게도 추천하고픈 시리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