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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orne Young Reading Level 1]
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 시키고 시선을 고정 시킬 만한 다양한 색채감 이 묻어나는 칼러판으로
교훈적이며 친숙한 픽션 이야기 부터 지식을 전해 주는 논픽션 까지
장르가 골고루 묻어있는 읽기가 좀 되는 친구들에게
깔끔한 시디와 더불어 큰 사랑을 받을 만한 리더스북입니다.
게다가 시리즈가 30권이어서 아이들의 흥미와 읽기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아주 좋은 효과를 가져오리라 여겨집니다.
오디오 녹음이 궁금하신 분은 이곳을 클릭클릭!!
http://www.dialog.co.kr/FrontStore/dvProduct.phtml?pid=kizC01_16894
먼저 그 유명한 명작
The Princess and the Pea 입니다.
여자아이라면 너무나 좋아할 만한 핑크 커버에 아주 아기자기한 그림이 눈에 먼저 쏙~들어오네요
아직 영어를 잘 모르는 6살 둘째도 얼른 자리 잡고 오빠와 함께 열심히 시디를 듣더군요.
시디 녹음은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리딩은 두번 이어 지는데요 두번 다 깔끔한 배경음만 가지고 읽어 주더군요
시간은 40분이 조금 못되고 그렇다면 한번 리딩에 20분 정도이겠죠?!!
그리고 책마다 성우가 다르더군요
이 책 The Princess and the Pea 는 아이의 목소리로 읽기가 들어가 있네요.. |
이 책 The Princess and the Pea 의 아래 단계 패러디로 나온 seriously silly colour 판 이 있는데
집에 있다면 그거랑 같이 보는 것두 재미날 것 같습니다.
한글판이 있다면 더욱 좋구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겐 다양한 경로를 통한 경험기억 저장이 좋지 않을 까 합니다.
책 들여다 보기 

책과 시디가 들어있는 케이스가 이렇게 깔끔할 수가 없네요.
정말 시디랑 책을 따로 보관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요즘은 왠만하면 책이랑 같이 보관하려 하는데요
이렇게 미리 불편을 예방한 책과 시디 한 커플 포장 너무 맘에 듭니다..^^
 
영 리딩 이긴 하지만 그렇게 내용이 빈약하지가 않네요.
48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입니다.챕터북 입문에도 용이하게 나름 챕터로 나뉘어져 있구요
시디는 두번 읽어 주는 구성입니다.
아이의 목소리라 아주 깜찍하고 여차하면 따라 읽고 싶은 충동이 생기겠더군요.
물론 저의 집 무던한 아들은 따라하진 않더군요..^^;;


끊임없이 구애해 오는 공주들중 어쩜 이리도 맘에 드는 공주가 없는지..
그런데 왕자는 첫눈에 반한 사랑을 믿는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고르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결국 마녀를 찾아 어떤 공주가 진실한 공주인지 묻게 되는데요
친절하고 예의바르기는 기본이고 이런..민감한 아주 민감한 피부를 가져야 한다는 군요..^^;;
저 높은 매트리스 밑에 깔린 콩알 한 알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피부라나...
결국 찾아내게 되는 공주는 과연 사랑하기에 결혼 하는 건지 조건에 맞아 결혼하는 건지
아무튼 모르겠지만 아무튼 해필리 에버 애프터에 아이가 아주 좋아하고
마지막 페이지의 왕자 표정을 보니 행복해 보이네요..
책 활용하기 
1. 책을 읽고 시디 듣기
2.책 만들기
이번엔 이렇게만 해 보았는데요 책 만들기는 비어진 블랭크를 주어진 단어만 넣어
아주 말도 안되게 silly 한 스토리 를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완전 동문서답이기도 하고 우문 현답이기도 하고 말도 안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잊지 말고 잘 돌아서 사촌을 잘 빗어 주라 신신 당부 하는 부모님 뒤로 꿈깨라는 아들입니다.ㅋㅋ
 
놀란 나머지 모든 사람을 사랑할거란 말에 아니 그냥 농담이야 누가 놀란거지?하며 놀리는 장면이네요
그리고 절대 여행은 안한거란 왕자에게 왕자가 아침밥은 안 잊어 버렸기를 확신하는 미래의 신부와
여왕처럼 잤다는 공주의 말에 완벽해!! 를 외치는 여왕님 이십니다.

두번째 책은 남자아이들을 사로 잡는 어드벤쳐 스토리
Sinbad the Sailor 입니다
이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하룻밤자고 나면 아내를 죽이는 못되고 이기적인 왕에게 꾀많은 신부가 하루에 하나씩 재미난 이야기로 위기를 모면하는
천일 야화 중 하나 라는 군요..^^ 정말 이야기 꾼인가 봅니다.
잠자기 전 불끄고 뭔가를 얘기해 줄래도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 순간들이 저는 많던데 말이지요..
책 들여다 보기 
 
역시나 깔끔하게 정리 된 케이스 안의 책과 시디 입니다.
책은 47페이지에 시디는 남자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이 되어있구요
마찬가지로 40분이 조금 안되는 녹음이네요.
한꺼번에 리딩 두번 해도 되고 리딩을 두번으로 나누어 들어도 좋을 듯 합니다.

신바드의 모험을 7챕터 7번의 어드벤쳐로 담아 내었네요.
칼러판에 신나는 이야기라 본격적인 챕터북 들어가기 전에 좋은 리더스 북 시리즈 입니다.
 
섬인 줄 알고 정박했는데 알고 보니 거대한 고래 여서 거의 익사할 뻔 하다 살아난 이야기와
거대 새 록 에게 잡혔다가 뜻밖에 보석을 손에 얻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욕심쟁이 거인을 속이다가 일이 틀어져 다시 위험에 쳐하게 되는 이야기와
한 상 잘 차려 놓은 상을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껴 안 먹었지만 다른 이들은 모두 동물로 변하게 된 이야기 입니다.
 
괜시리 거대새 록의 알을 탐내다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와
폭풍우와 고래의 등살에 또다시 거의 죽을 뻔하다 아슬아슬 하게 살아나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이야기...정말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밖에 없네요..^^
책 활용해 보기 
1. 책 듣고 읽기
2.책 만들기
간단히 두가지를 해 보았는데요
책 듣고 읽기는 워낙 기본이라 영어공부 4년차가 되니 아주 익숙하네요.
두번째로 한 책 만들기는 아주 열심히 몰두 하는 바람에 손바닥에 땀이 흥건하더군요.
너무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먼저 스토리 북 속에서 그림을 10장 정도 뽑았습니다.
그 다음 그림을 보고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 가며 그림을 나열해 봅니다.
스토리가 완성 되면 책에 붙여 가며 스토리를 완성합니다.
신바드가 아니라 lucas(본인이름) 선원의 모험 되시것 습니다.
 
그림을 정렬하고 내용을 구상한후 그림을 붙이면서 아니면 스토리를 써 가면서 책을 만들어 가는 모습입니다.

완성된 책 커버 입니다.
왼쪽으로 여분을 남겨야 한다는 말을 안 했더니 어찌나 딱 붙여 적어 놓았는지
위로 넘기자 오른쪽으로 넘기자 등등 이 궁리 저 궁리 끝에 결국 링북 으로 만들었네요..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난 루카스가 아버지가 인도에 남겨둔 소박한 집을 받게 되고
친구의 멋진 모험담에 본인도 배 한 척을 사서 위험 천만한 여행에 나선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림이 부족하다며 스스로 어설픈 그림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엿보입니다.
 
거친 풍랑을 만나 고생고생하다 도착한 곳에서
거대 트롤을 만나지만 잘 잠재우고 다시 나무를 쪼개어 땟목을 만들어 탈출하는 이야기와
두번째 여행에서는 거대 고래에게 죽을 뻔하다가 도착한 섬에서 고블린을 만난다는 이야기

침착하게 고블린을 와인으로 잠재우고 편안한 인도의 소박한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로 짜여 있네요.
문법적으로나 스토리 적으로 완벽하진 않지만 이 만큼 발전해 온게 용하다 싶네요..
이렇게 많은 글을 쓴 적도 잘 없었지 않나 싶습니다.
어스본 영 리딩 어드벤쳐 의 힘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The Princess and the Pea 만든 책 한번 읽어보기
신바드의 모험 만든 책 한번 읽어 보기
신바드의 모험 같은 좋아하는 책에 대한 몇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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