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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트리 하우스, 교육과 재미가 듬뿍 담긴 챕더북의 대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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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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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0-09-29 23:46:00
조회수: 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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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더북(Chapter Book)의 대명사 '매직 트리 하우스('Magic Tree House)'.
아이들 영어 교육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아마도 한번쯤은 '매직 트리 하우스(Magic Tree house)'에 대해 들어 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교육과 재미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매직 트리 하우스(Magic Tree House)'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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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북(Chapter Bok)
챕터북은 영어 읽기에 차츰 익숙해져 가는 초등학교 저학년(7세 ~ 10세 정도)에게 적합하게 짧은 챕터들로 스토리가 나눠져 있는 책입니다. 유아 단계의 영어 그림책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북(Story Book)과 보통 취학 이전에 유치원에서 시작하는 리더스북(Readers Book)으로 어느 정도 영어 읽기가 가능해진 아이들이 본격적인 소설책을 읽기 전의 중간 단계로 읽게되는 책을 뜻합니다.
영어 독서의 참~ 재미를 느끼게 해줄 징검다리 역할의 책인 까닭에 영문 소설에 비해 문장과 단어가 비교적 쉽고 간결할 뿐 아니라 중간중간 그림도 삽입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
 (각 권은 짧은 챕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약간의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
잭, 애니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매직 트리 하우스 모험 세계
펜실바니아에 살고 있는 Jack(8살) & Annie(7살)는 어느 날 숲속에서 나무위에 있는 작은 오두막 집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두막 집에 올라간 잭과 애니는 집안 가득 쌓여 있는 책들 중에 한권을 펼쳐보게 되는데요. 순간 매직 트리 하우스와 함께 책속의 세계로 빨려들게 됩니다.
때로는 공룡시대로, 또 때로는 중세 시대로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겪게되는 귀여운 남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과연 매직 트리 하우스는 누구의 집일까요? 잭과 애니 앞에는 어떤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한권 한권 읽을때 마다 지식과 재미가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매직 트리 하우스, 영어 읽기에 자신감을 가져온답니다.

픽션과 환타지, 넌픽션이 골고루 들어 있는 잘 갖춰진 세트 구성
- 매직 트리 하우스는 크게 픽션(Fiction), 환타지(Fantasy), 넌픽션(Non-Fiction)의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매처에 따라 기본 구성(픽션) 셋트, 기본 + 추가 구성(환타지) 셋트, 기본 + 추가 + 가이드(넌픽션) 셋트 등으로 나옴으로, 원하는 구성을 선택하여 구매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01~04권: 입문편. Magic Tree House의 주인인 아더왕 시대의 마법 사서 모건을 찾는 이야기05~08권: 위험에 빠진 모건을 도와 주문에서 풀려나게 해주는 이야기09~12권: 4개의 고대 수수께끼를 풀고 수석 사서가 되는 이야기13-16권: 잊혀진 고대 이야기를 찾아내는 이야기17~20권: 강아지로 변한 테디의 마법을 풀어주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21~24권: 카멜롯을 돕기 위해 특별한 편지를 찾는 이야기25~28권: 마법술을 배우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
 29~43권: 마법사 말린과 테디와 함께 떠나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01~28권의 픽션 이야기에 배경이 되는 바탕 지식을 배우게 되는 넌픽션 이야기
넌픽션 이야기는 위와 같이 대응하는 픽션 이야기와 비교해 보면서 공부하면 좋습니다.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생생한 오디오 시디로 듣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듭니다.
매직 트리 하우스 각 권에는 작가인 오스본이 직접 들려주는 약 25~47분 분량의 오디오 시디가 1장씩 들어 있습니다.
리딩 속도는 분당 약 120단어 정도로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면 충분히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며, 스토리에 따른 특별한 효과음이나 배경음 등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소 실망스럽다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글을 쓴 작가가 직접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차분하게 읽어주기 때문에 이야기에 대한 분위기와 감정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점선을 따라 살살 비닐을 뜯은 후 시디 케이스를 꺼냅니다)
듣고(Listening), 읽고(Reading), 말하기(Storytelling)의 단계별 학습.
무작정 챕터북을 읽게하기 보다는 먼저 아이 스스로가 챕터북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우선 표지의 그림과 목차, 챕터별 제목들을 같이 보며 조금은 막연 하더라도 지금 읽을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를 아이에게 맞춰 보도록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키워 줄 수 있답니다.
자 우리아이의 호기심과 기대감이 충분히 차 올랐다면..그럼 본격적인 챕더북의 세계로 빠져 볼까요~
1.듣고 따라 읽기(스토리의 구조 파악)
먼저 오디오 시디를 따라 들음으로써 책에 대한 전반적인 스토리를 흩어 볼 수 있게 합니다.
이때 발음이 어려운 단어들은 체크한 후 반복하여 들을때 어떻게 발음 되는지는 확인하게 합니다.
2.혼자 읽기(내용과 주제 파악)
오디오 시디를 끄고 혼자서 차근차근 챕터를 읽도록 합니다.
각각의 챕터가 끝날때 마다 해당 챕터의 내용을 요약하여 설명하도록 합니다.
3.스토리 텔링(논리적인 내용 정리와 발표하기)
전체 이야기와 느낀점 등을 스토리 텔링을 통해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부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패스포트 어드벤쳐 에서는 아이가 읽은 매직 트리 하우스의 책에 대한 퀴즈를 풀고 문제를 모두 맞출때 마다 스탬프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급받은 스탬프를 매직 트리 하우스 패스포트에 한장 ~ 한장 붙여넣게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주게 됩니다.
 (패스포트는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아 출력하면 됩니다)
 각 권별로 출제되는 세개씩의 문제를 모두 맞출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칼라 프린터가 고장난 관계로 아쉽지만 흑백 프린터를 이용하여 패스포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첫번째 스탬프를 붙이고 즐거워 하는 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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