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읽기를 해 보았답니다.
TOWN MOUSE 와 SPARTAN HOUSE가 대조를 이루며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책의 내용을 하는 제 아들에게는 어렵지 않게 그 뜻을 설명해 줄 수 있었습니다.
주제 문장을 읽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일단, 문장이 길고 단어와 표현이 좀 어려웠지요.
몇 개 씩 나눠서 읽기 연습일 몇 번 해 보았답니다.
INTRODUCTION 부분을 반복해서 흘러 듣기를 한 덕분인지
몇 번 연습하니 쬐금 자연스럽게 나오기는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이 만큼 협조해준 울 아들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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