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어떻게하면 영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게할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영어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서 좋다는 책을 들이 밀어도 쳐다보지도 않아요. 책값도 만만치 않은데 무작정 사기도 힘들고, 아이들이 읽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고민스럽더라구요.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영어책이 몇권인지..
그러던차에 알게된것이 있지요.
아이들이북
어린이영어전문 출판사인 애플리스외국어사의 새로운 이북서비스 브랜드랍니다.
갤럭시 탭 10.1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장에 앱을 설치했어요.

PC에서 로그인을 하고 여러가지 책중에서 1~5단계로 되어있어 맞는 단계의 책을 볼수 있는 ReadZone리더스가 있어 그중에서 Level 1로 대여를 했어요. 아이들이북은 대여도 할수 있고, 구매도 할수 있어요.

내서재에 잘 들어왔죠?

메뉴바의 여러 기능들이에요. 읽기전에 잘 익혀야겠죠? 실제로 사용해보니 별로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도 잘 사용할수 있겠어요.

얼른 책을 읽어봅니다. 읽는다기보다는 읽어주는 책을 재미나게 듣고 있어요.


색깔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페이지내에 있는 스피커를 누르면 그 페이지를 모두 읽어주고요, 문장을 한문장씩 누르면, 한문장씩 읽어주네요. 무엇보다 좋았던것은요 오디오 배속 조정이 된다는 거에요. 느리게, 빠르게 내 마음대로 들을수 있어서 따라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내 목소리로 녹음도 하고, 비교하면서 들을수도 있어요. 
녹음을 하고 나며 이렇게 마이크가 나타나더라구요. 스피커 아래에 두고 내가 녹음한 것을 들으니 좋아라합니다.

또, 메모 기능이 있어서 잘 모르던 단어의 뜻을 알수 있게 해보았어요. 내용을 적고나면 메모 모양이 나타나요.

메모모양을 누르면 입력해두었던 글이 나타나요.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기억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면 그냥 끝이 아닌 아이들이북은 책의 내용을 토대로 만든 워크시트가 들어있어서 단어, 문장학습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양한 액티비티와 학습을 할수 있어요. 단어도 들려주고, 따라하기도 하구요. 책을 잘 읽었는지 알아볼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듣고 답을 고르는 것도 있어요. 열심히하면 듣기, 말하기도 다 잡을수 있겠어요. 정답도 확인하고, 설명도 볼수 있어요.

책을 읽으라고 들이밀면 싫어하던 아이들이 아이들이북에 푹~ 빠져서 서로 하겠다고하네요. 재미있다고 말이에요. 조금씩 영어에 재미를 붙여가나봐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저도 사용해봤는데요. 사용법은 쉽고, 많은 것을 할수 있어서 재미나게 책을 읽고, 듣고, 공부도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점점 많은 책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해서 기대는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북
즐겁게 책을 볼수 있는 이북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