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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ford Phonics Fun 활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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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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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4-10-16 12:35:29
조회수: 4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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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튜브 동영상 찾아보기
Clifford가 강아지 인 건 알았지만
집에 Story Book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내용을 잘
몰라요.
어떤지 궁금해서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봤더니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애완동물,,특히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더 재밌다며 동영상에 집중하며 봤답니다.
아이들이랑 보기에 잔잔하고 괜찮지요?
파닉스 책은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와 진행하며 친근감을 더해 주는 좋은 방법 같아요.
활용
후기를 마무리하며
파닉스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어린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한 과정인 것 같아요.
아이가 친근하게 생각하는 캐릭터로 파닉스를
배운다면
조금 더 즐거운 마음으로 배울 수 있겠지요.
Cliffor Phonics Fun Pack은 이런점에서
너무 괜찮은 책이 되겠어요.
가격 면에서도 적절하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하시면
6Pack을 끝낸 후 아이 실력이 많이 높아졌을 거예요.
엄마표 영어를 하다보면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하며 갈 길을 정하지 못하는데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대로 따라만 한다면 엄마도 편안히 진행할 수 있구요.
워크북이 함께 있었다면
엄마들은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진행할 텐데..싶은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Clifford Phonics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파닉스
진행하시길 바래요...^^
http://blog.naver.com/8512hyune/22015216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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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497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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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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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를 리뷰하셨군요~
수현이 실력이라면 뒷쪽 4,5,6을 진행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쉬워 보이지만...결코 쉽지 않았고,
우리나라 파닉스 과정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schwa발음까지 배울 수 있었던 클리포드 파닉스 펀 시리즈~였답니다.
단어카드도 만들어 주시고~
정말 센스쟁이~십니다.
그쵸~워크북이 있다면 참 좋겠죠?
정말 아쉽네요. ^^
새로 파닉스를 시작하는 친구들과~다시 한번 파닉스를 진행할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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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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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리님..
미흡한 활용후기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나 감사드려요!!
휑~한 글에 하나라도 답글이 있음 갑작스레 활기차 보인다는..ㅎㅎㅎ
그러게요...활용후기 올릴 때 뒷부분을 하면 더 좋았을 걸 그랬어요.
살~짝 시작했으니 나머지도 차근차근 활용하려구요.ㅎㅎㅎ
워크북을..누군가 좀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만들어주면 제가 1순위로 사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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