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0-08-22 21:16:00
조회수: 3574 |
|
|
신청하고 한참이 지나서 잊고 있었는데, 배달된 잡지를 보고 엄청 좋았습니다.
잡지가 온 날 하필이면 5학년인 조카가 놀러와 있었는데,
스르륵 넘겨보더니, 바로 기겁을 하고 보지도 않더라구요.
조카가 가고 나서, 큰애는 정말 아무 거부반응없이 책을 보고 있는데 참 신기했습니다.
그렇다고 다 읽고 이해하는건 아니고, 모르는 단어도 있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이해가 돼서 읽고 넘어가는 거라고 하더군요.
평상시 영어책을 조금 접했던 아이라 그런지,
작은 글자체에도 힘들어하지 않고 보는 것이 기특했습니다.
그중 당연 관심있어하는건 영어와 관련없는 숨은그림 찾기였구요,
정답 확인해본다고 홈페이지에 까지 들어가서 찾아보더군요.
우리나라 잡지 보듯이~~~
부담없이, 쉬엄쉬엄, 잡지꽂이에 꽂아놨더니, 생각날때마다 뒤척뒤척 관심있어 했습니다.
영어실력이 대단한 것도 아닌데,
영어로만 된 잡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에 아주 큰 것을 얻은 것 같아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구요, 영어실력이 더 늘면 꼭 구독하고 싶어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