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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네 유치원 DVD2집 체험기^^ 박강림
등록일: 2014-07-21 21:34:52   조회수: 9153

인성동화라는걸 아이 키우면서 처음 검색해봤더랬어요. 우리 어렸을때도 그런게 있었는데 저만 몰랐던걸까요? 아니면.. 사회가 흉흉해짐에 따라-_-; 아이의 바른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해서 그런 카테고리가 새로 생겨난 걸까요? 있었는데 주목받지 못하다가 트렌드로 떠오른걸까요? 위인전이니 과학동화니 전래동화니 창작동화니 그런건 나름 저도 어렸을때 독파-_-;했다해서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키우면서 인성동화라는걸 처음 듣고 그것이 무엇인지..어떤게 있는지 궁금해하며 알아봤던것같아요.

 

미운 4살 더 미운 ^^;7살등을 거치면서 아이에게 제가 제 입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그건 꼭 잔소리처럼 들릴것같고 대신 어쩌다가 듣게 되는 혹은 보게 되는 얘기..즉 남의 얘기를 통해서 이렇네 저렇네 감정이입도 시켜보면서 얘기를 나누면 뭔가 그거는 잔소리랑은 다르겠구나 싶어서 인성동화를 들여 읽혔었답니다.^^;;*(엄마의 얄팍한 상술..--)

 

많이들 알고 계시는 밀리 몰리 시리즈도 들여놨었구요..

 

바른 생활동화 세트도 들여놨었고.. 인성동화가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바른 생활인지를 보여주는.. 다른 말로 하자면 남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나의 기분도 중요하고 남의 기분도 고려해주는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볼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동화정도....로 받아들이고 아이에게 그렇게 포인트 맞춰서 읽어주곤했어요.

 

요런것도 있었어요..

책광고는 아니구요.. 이번 티모시 디비디가 인성에 촛점을 맞춘 유치원 얘기라 문득 이 얘기부터 하고 싶었어요. ^^'''

 

수준을 굳이 따지자면 첫째보단 둘째가 더 맞는 것이지만.. 초등학교 들어가서 친구들과 잘 싸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고..그런걸 보면서 어쩌면 유치원때가 인성교육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잘 이루어지는 때가 아닌가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학교들어가면 공부??학습??그런 쪽으로도 다루다보니... 전 개인적으로 이런건 아이어른 구분없이 같이 봐야한다고 생각해요-_- 어른이라고 해서 모두가 남들을 배려하면서 다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아무튼 수준의 높낮이를 떠나서 유치하다고 할지몰라도 큰 애 작은애 같이 앉혀놓고 같이 보여줬답니다.-_-*

 

티모시 유치원 우선...전체적인 느낌부터 적자면

 

1. 가장 기본적으로 내용부터 살피고 갈때 아이들에게 충분히 보여주고 싶을 내용입니다. 저처럼 말안듣는 첫째 아이-_-에게도 일부러 굳이 알고 있는 말이라도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을때 꼭 보여줘야하는게 아닌가싶답니다.--

2. 아이들이 듣기 좋은 속도의 듣기 좋은 발음이라 어린 아이들에게 보통의 애니매이션보다 훨씬 적절하다고 봅니다.

3. 아이들이 귀여워할만한 캐릭터들이라 친근하니 다가가기 좋습니다. 그것은 곧 집중으로 연결되구요.^^

4. 바른 인성동화의 내용을 영어로... 요렇게 되면 일석이조의 효과로...^^@

5. 그리고 뭣보다 좋은 것은 내용들이 실생활 바탕입니다. 친구가 전학을 가거나.. 같은 장난감을 니가 먼저냐 내가 먼저냐로 싸운다거나-_-;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고 하는거나..등등.. 새로운 상상의 세계속의 스토리들도 재밌지만 일단 아이들 실생활에서 많이들 일어나는 것들이 기본 에피소드 바탕인지라 피부에 팍팍 와닿는-_-것들이라 아이들도 완전 공감이 쏙쏙 잘된다는 점입니다. 이또한 영어가 어려워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면 영어까지 쉽게되는 현상을 유도하는..--;

후기들어갑니당...

 

1. cover

 

2.에피소드 구성은 총 6가지입니다.^^

 

6가지다 보니 상영시간이 조금 길긴한데 재밌게 보더라구요. 75분정도됩니다..

 

 

주제곡부터 땡겨보았습니다.^^

주제곡부터 친근해지면 일단 그 디비디 좋아해줄 가능성이 많은것같다는 저희 집 나름의 결론. ㅋㅋㅋㅋㅋ

 

 

3.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 Many Happy Reurns

친하던 친구가 전학을 가고나서 보고싶어하는 경험은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 해보지않았을까요? 그런내용이랍니다.

 

친구들끼리 얘기하다가도 그 친구만 없다는 걸 생각하면 쓸쓸한가봐요. except라는 단어는 둘째는 모르는거였는데 느낌상 무엇인지 아는것같더라구요.^^

저희 큰딸도 작은딸도 유치원에서 각자 좋아하던 친구가 전학을 가서 많이 보고싶어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저번 살던 동네에서 저희가 이쪽으로 이사오는 바람에 같이 유치원 다니던 친구들은 거의 모두 그 학교로 1학년을 올라가는데 저희딸만 이쪽에서 학교를 시작하게되었지요. 그래서 일부러 나중에 제가 그쪽 학교 운동회할때 어떻게 시간이 잘 맞아서 제가 데리고 가기도 했었지요. 남의 학교 운동회 잔치에 어찌나 같이 잘 놀다왔는지..^^;; 이렇게 아이들이 가졌던 경험을 한번 돌이켜 얘기해주고 나서 디비디 내용을 보니 더 마음에 와닿는가 보더라구요. 자기도 그런적있대요.

 

티모시에게 가장 친한 친구라 할 수 있는 프리츠가 전학을 갔는데 친구 편지에서 무언가 놀라운 소식이 있다는 말이 있어요. 과연 그것은 무엇일지..?^^

 

 

6가지나 에피소드가 있어서 둘째 딸 같은 경우 모든 걸 기억하기엔 좀 무리지 않을까싶어서 이번에는 보면서 좀 그때그때 물어보고 진행을 했답니다. 보던걸 끊으면 좀 짜증은 나긴할텐데 그전에 이미 한번 벌써 본터라 그리고 양해를 먼저 쫌 구하고-_-;; 아무튼 즉석코너로 진행되었답니다.

 무슨 내용인지 알고 있는지 한번 물어봤어요.

 

아이들 책이나 디비디에서 엄마로서 배우는 점도 많답니다. 아이들이 친구를 그리워할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모범답안-_-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저도 운동회 데려가면서 그런말 비슷한건 했던것같은데..ㅋㅋ

 

 

간단히 나왔던 내용을 조금 물어보았답니다.^^

 

친구가 가져온 선물중에 티모시에게는 beach glass라는것인데 전 이걸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따로 있구나..라구요. 저희집도 저번에 쇠소깍 갔을때 거길 가면 해변에 특히 깨진 유리조각이 마모된게 많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마모되면서 동글동글해지고 유리 색깔에 따라 초록빛 푸른빛 나니까 아이들한테는 무슨 보석처럼 보였나봐요. 이거저거 주워서 욕실에 있는 통에 담아놓고 버리지도 못하게해서 아직까지 있거든요. 제겐 그냥 유리조각일뿐인데-_-;; 그랬던 것이 여기 디비디에서 친구가 소중한 선물이라고 챙겨주는 것이라고 나오니... 버리면 큰일날뻔했다는 생각이..-_-;;

 

(2)You're invited

소위 생파라는거..^^ 친구생일파티도 아이들 종종 초대되고 저희도 딸아이 생일일때 같이 카드써서 초대장 만들고했었어요. 그 내용이예요. ^^ 그런데 가끔 종종 또 있는 일이 친구의 친구가 생파를 가는데 난 이 친구랑은 친한데 저 친구랑은 몰라서 같이 가려니 좀 뭐하고..-_-;; 안가려니 섭섭하고 ㅋㅋㅋ 그런데 여기동네는 사촌의 오빠까지 오는 편이라^^;; 그런 설움이 좀 덜하다는 ㅋㅋ 그래도 전 꼭 그쪽 엄마께 여쭤보는 편이랍니다. 제 딸아이 생일날 양껏 준비한다고했는데 각자 동생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오신 관계로 부족해서 미안했던 경우가 있어서...ㅠㅠ

 

이번엔 도리스 얘기예요.

 

우리집은 해인이 여름이처럼 이름이 다른데.. 저희 친정식구네 아이들경우 솔비 한비..아니면 저같은 경우도 강아 강미 강림처럼 이름이 나름 돌림자라고 하나요? 아무튼 느낌 비슷한 이름이 많은데.. 여기 친구의 이름도 그래서 너무 웃겼어요. 라임이라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ㅋㅋㅋ

다른 친구들 모두 초대장을 받았는데 자기만 못받았나봐요. 돌이켜보니 생일인 친구에게 잘못했던게 기억이 나기도 하고..

 

뭘 자꾸 까먹는 친구를 보고 이런 표현을 쓰는데 진짜 배꼽빠지는 줄 알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망증 심한 제게 스스로 쓸만한 표현이 아닌지....ㅜㅜ

 

 

그래서 나름 잘해주려고 하는데 뜻대로 안된다는...^^;; 정말 이 친구에게만 초대장을 안보낸것일까요?

 

 

요것도 살짝 내용을 되짚어봤답니다.^^

 

사건의 결말은 요렇게 훈훈하게..^^

 

(3) The Greatest

애들 얘기에 너무 제가 몰입했던 에피소드입니다.-_-;;;;;;;;;엄마 혼자 흥분...해서 ㅋㅋㅋ ㅠㅠ 개인적인 삼천포를 잠깐 빠져보자면 제가 정말 싫어하는 인간형이 사람이 착하고 고마우면 고마운줄 알아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이 사람은 원래 이런 사람이라 생각해 막 그냥 편한데로 이용해먹는 사람들이랍니다. 사람이 착하면 착한 사람이라 대접받아야할것을 그러니 요새 그런말도 있잖아요. 너무 착하면 사회 살아가기 어렵다고.ㅠㅠ 제가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구요-_-;; 전 그런걸 보면 너무 화가난답니다. 저도 솔직히 약간 그런게 있긴있어요. 싫으면 싫다소리를 하기보단 보통 yes라는 말을 더 많이 하는듯.. 그래서 어쩌면 전 서비스 직장이 더 맞았을라나싶기도 하지만.^^;;요즘 나오는 장혁과 장나라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에서도 보면 장나라분의 역할이 그런 스타일이더라구요. 아무튼 전 그런 분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지만 제가 볼땐 그런 사람을 보고 답답해하거나 아니면 막 이용해먹으려 덤벼드는 사람들이 더 잘못된건데 그런 사람들 살아가기 힘들다하는 이 세상이 더 이상한것같은 생각이 들기도해요.

 

헉...너무 멀리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디비디에 별 생각을 다....-_-;;;;;;;;;;;;;;;;;;;;;;;;;;;;;

 

제목의 the greatest라는건 바로 친구들끼리의 최고의 칭찬입니다. 누구누구 짱이야..뭐 이런식..^^

 

교실에서 애완동물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게됩니다. 저는 이 부분을 흘려들었는지 어쩄는지 귀에 들어오지않았는데 큰아이가 꼭집어서 물어보더라구요. 뜻이 무엇인지.. 돌려보기로 해서 저도 다시 봤네요. 잃어버린 동물을 빨리 같이 찾아보자며 선생님께서 말하십니다.

 

굳이 한국말로 뭐라했을까 궁금했어요.

 

quick은 알겠고 stick은 달라붙어서 빨리 찾아보자의 의미로 쓰인거라고 말해줬는데...맞겠죠?^^;;;;;;;;;;;;;;

 

여기서 바로 티모시가 그 동물을 찾아내게됩니다.그리곤 최고의 칭찬을 듣죠.

 

그런데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된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형 내용의 심각성은 아니구요.^^;;;;;;;;;;;;;;;;;;;; 아이들이 티모시가 뭐든 잘한다생각해서 자꾸 이것저것 의지하려고만 들어요.

 

 

칭찬이야 계속되지만 티모시는 뭔가 잘못되었다 생각하게되죠.

 

티모시가 느끼는 것이 어떻게 행동으로 영향을 끼칠지 함께 지켜보는것도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요것도 내용을 되물어봤어요.^^

 

(4) Rocky Friendship

정말 있을만한 일들만 뽑아서 만든 것 같은 에피소드네요. ㅋㅋ 꼭 장난감하나가지고 티격태격들하죠. 애들은 ㅋㅋㅋ수십개의 장난감이 있어도 꼭 하나로만 놀려고해서 전쟁이 시작되는..-_-;;

 

이번엔 그런 내용이랍니다. 예쁜 돌을 보고 니가 먼저 발견했네 내가 먼저발견했네 ㅋㅋ^^;; 몸싸움까지 마다하지않네요.

 요런 상황에 나름 심판?을 맡게된 티모시. 어떤 해결책을 내려야할는지..보고 있는데 그 방법이 어디서 많이 보던겁니다. ㅋㅋㅋ 저희 애들 싸우곤할때 제가 쓰기도 했던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공평의 기회를 준다고 뭐 맞춘 사람이 기회를 얻는 방법. ㅋㅋㅋ 나름으로는 이게 공정하지 않나해서 하는데 그러면 진 것도 억울한데 먼저 한 사람이 맞춰버리기까지하면 억울함이 두배되는 그런 공정함?-_-';;;;;;;;;;;;;;; 다행히 티모시 친구들은 참 착하네요.^^

 

 

요것도 내용을 물어보았답니다.큰딸램 심심해할까봐 요번엔 큰딸에게...^^

 

 

여기서 잠깐..책좀 들춰봤답니다. 도대체 돌이 무엇이라고 좋아하는지..-_-;; 그래도 아이들 마음엔 보석이나 돌이나인가봅니다.

 

저희가 자주 이용하는 와우책에서 보면 돌에 관한 페이지가 있어요. 보석도 돌의 일종이라 자기들끼리 펼쳐놓고 넌 뭐가 좋으냐 난 이게 좋다..하곤했던건데 다시 한번 펼쳐보았지요.

 

(5) Two for Tea

학부모 재능기부 수업이라고 많이들 있으시죠? 여기선 in the spotlight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스포트 라이트받으면서^^;; 뭔가를 발표하고 그런 시간인것같아요.요코라는 친구는 아마도 일본인을 대표하는 친구같아요.

 

다른 친구들 인사하는데도 요코만 꾸벅 절을 하고  도시락으로 친구들은 샌드위치나 과일을 먹을때 혼자 초밥 도시락을 꺼내더라구요 ㅋㅋ

 

모두가 동물인 친구들이라.^^; 그렇긴해도 나름 일본인들의 특성을 표현해냈어요. 그 요코의 엄마가와서 일본 문화를 알려주는 시간을 갖는다고하네요.

 

이 날을 위해 요코는 나름 장식도 준비하고

요코의 엄마도 여러가지 준비를 하는데 문제는 친구들의 이해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자기들의 파티 방식으로 도우려했던거죠. 일본 나름의 방식이 있는데말이죠. 요코는 친구들의 이런 저런 제안에 싫다는 말도 못하고..나름 고민이 생겨요. 엄마가 오셔서 하는 수업이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했답니다.

 

엄마의 참여수업을 통해서 나름 다른 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있었네요. 저희 아이들은 일본하면 녹차라는 것은 알고 있어요. ㅋㅋㅋ 하도 녹차를 좋아하는 엄마덕에. 그것을 비롯해서 다른 내용도 조금 들었답니다.

 

 

위키피디아에 japanese tea ceremony라고 검색하시면 설명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사진도 함께 있어서 아이와 함께 구경해보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The Japanese tea ceremony, also called the Way of Tea, is a Japanese cultural activity involving the ceremonial preparation and presentation of matcha, powdered green tea. In Japanese, it is called chanoyu (茶の湯?) or sadō, chadō (茶道?). The manner in which it is performed, or the art of its performance, is called (o)temae ([お]手前; [お]点前?)

 

다문화 교육이 강조되는 요즘 현실에 요런것 한번쯤은 봐주고 가야한다고생각했어요

 

(6) Abracadabra!

저희 딸래미 1학년때 방과 후 수업으로 마술을 들었었지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학교마다 이 마술수업이 있는 곳이 꽤 여러곳이고 인기가 참 많다고해요. 물론 저희딸도 예외가 아니었구요. 조금 더 자신감 가져보는게 좋을것같아서 그런 마음에 들어보는게 어떻냐고 권했던건데 아이는 무조건 일단 신기하고 재밌으니 좋아했던 그런 수업이었죠. 집에와서 엄마아빠한테 보여주는 것도 좋아라했어요. 지금도 가끔그러구요.ㅋㅋ 수업 시간에 마술 도구도 하나둘씩 받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술에 관한 동화도 사주고 트릭을 알려주는 책도 사주곤 했어요.

 

프리츠가 알고 있는 마술을 특별히 알려줍니다. 서로간의 비밀이 생긴거죠.

그 비밀이라는 것이 더군다나 마술의 비법이니 공유하면 할 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것이니 이 비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겠어요. 그런데 다른 친구가 그 마술의 비밀을 알고서는 친구들앞에서 선보이는걸 보고 프리츠는 티모시가 비밀을 알려준것이라 여겨 토라지게 됩니다.

진짜로 티모시가 비밀을 지키지 않은 것일까요?

 

사건의 발단을 요 장면으로 미리 알려드려요 ㅋㅋ

표정 보세요. 완전 진지하죠?^^;;

 

프리츠의 오해를 사고 힘들어하는 티모시가 물어봐도 친구는 처음엔 모르쇠입니다.-_-

 

 

그러다가 끝내는 솔직히 말하죠.

 

저는 아이들에게 이 부분에 대해 좀 힘주어 말해줬어요. 용기를 내 친구가 정말 용감하다고요. 그대로 말못하고 있었으면 점점 더 일이 커져서 친구들 싸움이 더 커졌을텐데 용기내서 스스로 먼저 말한게 정말 멋졌다구요. 요 부분 꼭 집고 넘어가줘야하지않나 싶습니다.-_-*

 

마지막으로 에피소드별로 기본적인 내용을 토대로 물어볼 수 있는 질문 몇가지만 파일로 첨부해봤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요..^^;;

 

이번 체험도 감사하게 잘 끝마쳤네요. 모든 아이들이 그리고 모든 사회가 이렇게 인성동화에 나오는 것처럼 바람직하게 진행되가기를 바래봅니당...

timothy goes to school.hwp (14KB)

댓글 6 개 | 조회수 9153 회
1     최명주 진행기 잘 봤습니다~
에피소드마다 질문해 주시고,,자유롭게~ㅎㅎ 대답해주네요.
너무 잘 했어요~
2014-07-22 23:33:51
2     이윤진 티모시네 유치원..규리가 정말 재미나게 봤었지요..
아직도 누구도 못주고 있답니다..ㅎ
나중에 또..볼거라니 언제..?ㅋ

이렇게 제주님의 후기를 보니 다시 봐도 되겠는 데요..
넘 귀여워요..ㅎ
또..해인이랑 여름이랑 함께 진행하시는 모습도 늘 좋습니다..
엄마가 물어보고 밝게 대답하고..
요것이 다 영어로 이루어져 더 신기하다는~ㅋ
티모시엄마의 목소리가 제주님과 많이 비슷한데요..?
질문 파일도 넘 멋지네요..

멋진 진행기..잘 봤습니다..
넘 수고하셨어요..*^^*
2014-07-23 15:52:58
3     양현주 엄마의 부지런한 진행기 잘 봤어요.
늘 엄마가 더 열성적으로 열심히 질문도 해주시고..
와~진심 부러워요. 과연..나에겐 이런 날이 올까????ㅠ.ㅠ

제주도는 지금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긴 비가 많이 내리는데...^^
2014-07-24 11:10:55
4     gmijin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싶은대로 영어가 솰라솰라 나오는 엄마표in제주님이 부럽습니다. -.-;;
엄마의 영어를 듣고 다 알아듣는 여름이도 신기하구요.
또 여러 가지 배경지식(?)들이 풍부하신 것도...ㅎㅎㅎ
첨부하신 파일은 제가 좀 써야겠습니다. ^^;;
감사해요~
2014-07-24 13:41:32
5     박강림 제대로 솰라솰라하는게 아닌데도 잘한다해주시니 감사할뿐요...-0-;;;;;;;;;;;;;;;;;;;;;;;;; 배경지식도 얇디얇은디...--;;;;;;;;;;;;;;;;;;;;;;;; 님들의 칭찬에 또 힘을 내봅니다..방학은 엄마들이 더 힘든것같아요..ㅠㅠ
2014-07-27 13:27:00
6     정세라 두아이가 모두 멋지게 활용했네요..
티모시네 유치원 저희아이도 좋아해서 자주보는 DVD네요.
엄마의 영어 실력도 상당하시고..저도 더 분발해야겠다고 자극 받고 가네요^^
2014-08-16 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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