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미국 교과서를 바로 들어가기에 부담 스러운 초등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크게 3 챕터로 나누어
chapter1에서는 social studies, history and geography
chapter 2에서는 science
chapter3 에서는 mathematics, language,visual arts, music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각 챕터는 다시 소 주제로 나누어 지구요.
보통 리딩을 하게되면 아이나 부모가 좋아하는 주제쪽으로 편중되기가 쉽지요.
그런데 이 책을 하게 되면 싫튼 좋튼 한번은 의무적으로 보게 되니 그런 단점을 극복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social stuies의 경우는 외국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자연스럽게 리딩에 드러남으로써 다른 나라 아이들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엿보게 하는 효과도 있어 아이의 흥미를 더 돋구게 되네요.
또한 문제 풀이 과정을 통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해 두었습니다.
특히 워크북은 다시 들으면서 빠진 문장을 채워넣게 되어 있어서 듣기 훈련을 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문제의 형식이 매번 동일하여 몇번 반복하다 보면 조금 지루해지지 않을까 조금 걱정됩니다.
크로스워드나 선 잇기, 단어 빈칸채워넣기 등 좀 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이들에게 단어와 문장을 접하게 하면 어떻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어려운 미국 교과서를 쉽게 접해주기에 적절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