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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BLUME WITH THE PAIN& THE GREAT ONE # 4 FRIEND OR FIEND? 재미있는 이야기가 묵독의 세계로 이끌어줘요 최명주
등록일: 2014-06-03 08:39:57   조회수: 10298

JUDY BLUME 

WITH THE PAIN & THE GREAT ONE

 

#4 FRIEND OR FIEND?

 

 

  •  주디 블럼의

     THE PAIN AND THE GREAT ONE

  •  PAPERBACK 4권 + CD 5장 (GOING,GOING,GONE,, 2discs)
  • 읽기 레벨은 2.8 ~3.0
  • CD는 약 1시간 15분, 비축약
  •  대상 : 9~12세

 


JUDU BLUME

 

 

미국 뉴저지 주에서 태어나 뉴욕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70년 <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가릿이예요>로

미국 최우수 어린이 도서 상을 받았습니다.

미국 도서관 협회가 주관하는 마거릿 에드워드 상,

 미국 문학에 크게 기여한 작품에 주는 내셔널 북 파운데이션 메달 등

많은 상을 받았으며,

호주,영국,독일에서 어린이들이 선정하는 최우수 작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사이트에도 방문해 보세요~

WWW.JUDYBLUME.COM

 

# 4 Friend or Fiend


BOOK LEVEL 2.8


 

오디오 CD ; 73분


골칫거리 동생 " THE PAIN"과 잘난 척 대장  누나 " THE GREAT ONE"의

정말 평범한 일상이면서 동시에 아주 특별한~ 남매 이야기입니다.

 

티격태격하는 두 남매의 일상을 주디 블럼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톡톡 튀게 풀어내었어요.

울 아들 너무 재미있어 하며 책장을 빨리 빨리 넘기네요.

덕분에 묵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진 고민이나 비밀을 있는 그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려주고

어른들의 모순된 행동도 그대로 보여주고 이야기에 그대로 담아 두었어요.

 

서로 부모님이 자기보다 동생(또는 누나)를 더 사랑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남매!

누나는 동생을 말썽쟁이,골치덩이라고 Pain이라고 부르고,

동생은 누나가 항상 잘난 척 한다고 Great one이라고 불러요.

 

둘이 서로 싫어하는 듯 보이지만,,,어려움 앞에서는 동생을 누나를 서로 챙기게 되는

사랑스런 남매랍니다.

 

 

  • 누나 이름은 Abigail, 3학년이구요.
  • 동생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항상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 무엇이든 동생보다 더 많이 안 다고 생각하죠 ~

 

  • 동생이름은 Jacob Edward, 1학년이예요.
  • 누나를 화나게 만드는 게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장난꾸러기!

  • 누나는 단지 두 살 많을 뿐 자기보다 많이 알지도

     힘이 더 센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신감 넘치는 남자아이입니다~ 

     

    내용 맛보기

     

    주인공 GREAT ONE과 PAIN의 자기 소개가 첫 페이지에 있어요.

     

     

    7개의 에피소드가 들어 있어요.

    독특한 건 각 에피소드에 화자가 달라요.

    THE PAIN 이라고 되어있는 에피소드에서는 '나'가 동생 Jacob 이구요

    THE GREAT ONE 이라고 되어 있는 에피소드에서는 '나'가 누나 Abigail 이예요.

    그래서 시리즈 제목이

    WITH THE PAIN & THE GREAT ONE 이네요.

     

    첫번째 에피소드

    THE PAIN의 이야기예요.

     

    Reading 시간에  friend를 fiend로 잘못 읽게 된 Pain!

    친구들은 자지러지게 웃고,,,

     

    계속 fiend가 누구냐고 놀리고,,,나(Pain)은 지기 싫어 fiend를 evil이라고 우깁니다.

    친구들은 계속 Pain을 부를때 마다 fiend라고 하면서 놀립니다.

    단짝친구 JUSTIN마저 그런 모습을 보이니,,,Pain은 몹시 우울하고 슬픕니다. 

     

    누나는 할로윈 trick or treat 의상을 입고 즐거워하고

    Pain은 할머니가 선물해 주신 멋진 늑대 가면이 있지만,,

    trick or treat에 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Justin이 할로윈에 fiend가면을 쓸 거라고 해서

    자신을 놀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Pain은

    Justin이 몬스터 가면을 쓴 것을 보고,,

    마음이 풀렸습니다.

    작년에 둘이 재미있게 할로윈 trick or treat 했던 것을 떠올리며

    마음을 바꿔 늑대가면을 쓰고 justin과 함께 즐겁게

    trick or treat 을 하러 갑니다.

    집에 와서 "Justin is a fiend"라고 쓴 종이에 "r"을 집어 넣으며

    Pain은 다시 단짝 친구를 찾은 것에 미소 짓습니다

     

     

    두번째 에피소드

    THE GREAT ONE의 이야기

    Useless 입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

    THE GREAT ONE의 이야기

    She stole my story입니다

     

    네 번째 에피소드

    THE Pain의 이야기

    Snow day 입니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

    THE Pain의 이야기

    How Fluzzy got his name 입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

    THE GREAT ONE의 이야기

     

     

     

    일곱번째 에피소드

    고양이 Fluzzy이야기

    No hats for Fluzzy입니다.

     

     

    다양한 활용

     

    집중듣기

     

      pain 이야기 3편 , great one 이야기 3편,,,

    그리고 고양이 fluzzy이야기 1편 들어있어요.

    각 에피소드가 연결되지 않고 각각의 사건이예요.

    그래서 집듣 시간이 1시간 15분 너무 부담 될 경우

    chapter별로 나누어서 집중듣기 할 수 있어 좋아요.

    한 chapter씩 초집중하여 들어도 좋구요.

     

    누나이야기만 쭉 뽑아서 듣고,,,동생이야기만 따로 뽑아서 듣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요.

     

    흘려듣기

    다른 일 (손작업 - 퍼즐, 만화그리기,종이 접기 등)을 하며

    편안하게도 흘려듣기 해 보았어요.

    단 이렇게 편안한 흘려듣기는 여러번의 집중듣기, 묵독 후에 했습니다.

    그래야 더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

     

    소리 내어 읽기

     

    책을 복사하여 활용하여 보았어요.

    CD들으며 끊어 읽기 표시하고, 유창성 읽기 연습 했습니다.

     

     

    정따,연따 연습에도 좋습니다.

    연따 (연속해서 따라말하기)연습 쉐도잉 읽기로 해 보았습니다.

     

     

    문장 분석하기

     

    주어 동사 찾아서 색칠하고 문장 끊어 읽기 표시

     

     

     

     

    한글책과 함께 읽기

     

    같은 시리즈 책 중 #1, #2권만 한글 번역책이 있는 듯 해요..

    제가 못 찾은 건지,,ㅎㅎ

    이번 체험한 #4권의 한글 번역책은 아니였지만

    오히려 좋았어요. 같은 시리즈라서 분위기,캐릭터는 같기때문에

    어느정도 한글로 분위기 익혀서 영어책에 더 빠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정말 즐겁게 읽고 또 읽었어요~

    영어로도 #1,#2 권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묵독

     

    글밥이 제법 있는 책으로 묵독은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책장이 휙휙 넘어갑니다.

    주디블롬의 재치와 유머와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힘이겠죠.

    CD없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재미있다고 말 해 줍니다.

    아들을 묵독의 즐거움으로 이끌어준  고마운 책입니다.

     

    각각 독립된 에피소드라서 묵독할 땐

    Pain이야기만 묶어서 묵독했어요.

    좋아하는 이야기만 반복 묵독도 좋았구요.

     

    쓰기

    요즘 쓰기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중~

    베껴쓰기부터 하고 다양한  북리포트 도전!

    쓰기의 발전에 물꼬를 터주는 책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한글 책 읽고도 고학년다운 독후감 쓰기 어렵기에,,

    영어로야 당연히 ,,,어렵겠죠..

    수준을 좀 낮추어서

    간단한 GRAPHIC ORGANIZERS들을 이용하여

    SUMMARY에 접근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Ben is my fiend로 summary해 보았습니다.

     

     

    묘사글 쓰기

     

    귀엽고 재미있는 삽화가 많아

    묘사글 쓰기도 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울 아들을 본문 내용 그대로를 씁니다.

    이렇게 쓰다 보면 더 자세한 그림묘사,말하기도 되겠죠.

     

    책을 복사해서 그림만 오려 붙였어요.

     

     

     

     

     

     

     

    오디오 CD 맛보기

     

     

    


    댓글 2 개 | 조회수 10298 회
    1     양현주 안그래도 이 책이 궁금했었는데 유니샤나님 후기 보면서 자세히 보고 갑니다.
    CD 목소리도 좋구..속도도 맘에 드네요..탐나는 책이여요...^^
    아이와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하시다니..정말 멋져요!!!!
    책 복사해서 그림만 오리는 것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으니 좋구요..!!!
    2014-06-03 10:27:55
    2     최명주 네 ~피터님 반가워요.
    cd 속도도 좋고,,이야기가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잘 그려놓았네요.
    묵독과 쓰기에 도움이 되었어요~
    2014-06-07 0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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