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y Blume
Soupy Saturdays with the pain and the great one

누나 Abigail과 동생 Jake의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
부모님 관심과 칭찬을 독차지하는 동생이 얄미워
Pain이라고 부르는 삼학년 누나와
뭐든 자기보다 잘하는 누나가 샘이 나는 Great
one이라 부르던 일학년 동생의 이야기 입니다.
 
http://www.judyblume.com/books/chapter/soupy.php
주디블룸의 홈페이지에 가면 책소개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Abigail과 Jake의 이야기 7편이 재미있게 전개 되네요.
이야기중에서 인용이가 뽑은 Best는
Weirdo on wheels입니다.
인용이가 chapter 하나를 읽어 주었어요.

Weirdo on wheels
인용이가 쓴 summary writing
문법적으로나 흐름상으로는 매끄러워보이지만 인용이가 글을 읽은 느낌이나
자신의 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기술해야 하는데 그냥 줄거리만 썼네요.
책을 처음 받았을때는 읽던책보다 두꺼워서 인용이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 걱정햇지만
에피소드가 재미있어서 듣기나 읽기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인용이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머리자르러 미용실 가는 이야기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Abigail 이야기와 자전거를 배워가는이야기등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이야기라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