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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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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채맘님, 제목만 봐도 철학적 내용입니다. 어른인 저희에게도 그렇고 아이에게는 아이 눈높이 만큼 받아들일 거에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 중 '자주적인 습관' 이라는 말에 동감해요. 다른 학습뿐 아이나 영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체험단을 통해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후기를 통해 많이 배웠어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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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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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준에서 갑자기 책이 높아지면
엄마도 아이도..당황해서 어떻게 접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저도 저번주에 역사책 하면서 헉~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림은 유아스러운 분위기로 보이는데
고학년들이 읽으면 참말로 좋을 것 같아요.
번역본이며..원서며..열심히 발품 팔아 접하게 해줘야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이 책은 제가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저도...그동안 반가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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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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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채맘님^^
맞아요. 요 책 수준이 좀 높아 보이네요. ㅎㅎ
저도 울 딸래미 수준 보다 약간 높다 싶은 리틀 프린세스(겨우? 하시겠지만...-.-;;) 보면서 헉 했었는데 스터디 체험단 활동하기 전에 본 책을 다시 들여다 보니 한 달 동안 꽤 잘 읽게 된 것 같더라구요.(순전히 엄마생각입니다만...ㅋ)
한 번씩 어려운 책들 접해 봐야 도전정신도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힘내서 함께 열심히 해 봐요!!!
아이 영어는 이제 시작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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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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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엘프헬프를 많이 받으셨군요..저희집은 작년에 5학년 아들이 유창성 클래스에서 20권을 다 읽었었어요. 쉬운듯 보이지만 함께 대화하기 참 좋은 많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였어요.슬채맘도 그리 느끼신 것 같네요.슬채도 나중에 또 더 읽으면 더육 좋아할 것같아요. 영어 공부의 방향도 잘 찾으신 좋은 시간 보내신게 느껴집니다.~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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