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서부터 관심을 가졌던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
미국에 사는 지인에게 부탁을 해볼까도 생각했었는데 마침 애플리스에서 교과서가 나왔을때
사고싶은 충동이 강하게 느껴졌었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의 수준도 모르겠고 내용을 미리 볼 수도 없어서 지금까지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교과서 중심의 리딩북이 나와서 호기심 만땅이었습니다.
다행히 체험단이 되어서 교제를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이 책은 토플.특목고 시험 준비생/미국교과서로 바로 들어가기 부담스러운 초.중생을 위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이라해서 귀가 번쩍 띄었습니다.
아직 아이의 수준이 미국 초등생 수준은 아님이 확실하기에 맛보기로 미국 교과서의 구성을 보고 싶었거든요.
먼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은 EASY(1,2학년)/BASIC(3.,4학년)/CORE(5,6학년) 3단계로
단계별 각3권씩 모두9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에 체험한 EASY1은 본책과 워크북, 그리고 MP3 CD가 한set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1. 다양한 주제의 미국 교과 내용 연구를 통해 학습자가 학습주제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연습을 통해 다양한 영어 시험 대비가 가능해집니다.
3. 교과 과목과 주제별 지문의 바탕이 되는 어휘 학습을 통해각 과목에 대한 어휘와 읽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각 구문에 대한 구조를 한눈에 들어오는 그래프를 통해 파악함으로써 지문 요약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5. 다채로운 사진과 일러스트가 주제와 핵심 개념의 광범위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리딩에 중점을 두고 있어 교과서처럼 세밀하지는 않지만
미국 초등학교의 실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집약적 교재라서
미국 아이들과 동일한 배경에서 리딩을 위한 선택적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유닛에 왼쪽페이지에는 텍스트가 있고 텍트의 이해를 돕는
사진이나 그림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키워드에는 색연필 처리하여 눈에 띄도록 배려했네요.
그리고 오른쪽페이지에는 내용 이해와 단어공부를 위한 문제들과 풀이를 읽고
단어를 맞추는 문제가 있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더군다나 정확한 문제파악이 안되어도 사진이나 그림이 힌트가 되어주네요.
4개의 유닛이 끝나면 적절한 단어를 집어넣는 문장이나 단어를
우리말로 옮기며 뜻을 적는 문제를 통해 정확한 단어의 뜻을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하나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공부한 내용을 요약해서 테스트하는 문제를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하면서 정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맨 뒤에는 본문의 해석과 답안지가 있어서 문제풀이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각 유닛별로 주요한 어휘들과 뜻이 나오는데 여기에
발음기호까지 있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워크북은 CD를 들으며 문제를 풀도록 되어 있는데
또 한 번의 듣기와 쓰기를 하는 셈이죠.
이렇게 본책부터 워크북까지 여러번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이 책을 많이 활용은 못했습니다.
그래서 CD들으면서 텍스트를 손으로 짚어가는 정도로만 공부했지만
교재 자체는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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